세븐힐스언약교회, 설립예배 드려
지난 9월 6일(주일) 오후 5시 세븐힐스언약교회(정선일 목사 시무, 17 Nipigon Rd, Seven Hills)의 설립예배가 은혜가운데 드려졌다.
박종철 목사(시드니복된교회 시무)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최범욱 목사(시드니새날교회 시무)의 기도 후 시드니언약교회 시온찬양대의 찬양이 있었다. 찬양후 정선일 목사는 마 16:13-20을 본문으로 ‘교회의 원형 회복’리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과 교제하며 소통하도록 하는 것은 예배와 말씀이다. 예배와 말씀은 구원의 필수이자 최상의 선물이다. 예배와 말씀, 구원은 교회에서만 가능하다”고 밝히며 말씀을 전했다. “그런데 왜 같은 예배를 드리지만 형식적인 예배, 지루한 예배와 감격과 구원의 기쁨이 넘치는 공존하는가?” 반문하며 “영광스런 예배가 회복되어지는 세븐힐스언약교회가 되길 소망한다. 구원의 교회로 언약있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 이 뜻에 여러분이 동참하시길 바란다. 수평이동 말고 불신자와 초신자들이 함께해 구원의 기쁜이 충만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노정언 장로(호주연합교회 한인노회장, 시드니제일교회)는 축사를 통해 “세 번째 개척하시는 정선일 목사님과 언약교회를 축복하며, 치유와 성령충만한 교회, 초대교회와 같이 비전이 있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신구 목사(호주연합교단 한인노회 총무, Grantham Heights Uniting Church 시무)는 축사를 통해 “정선일 목사님과 세븐힐스지역에 교회개척을 함께 논의하다 오늘 이곳에서 개척예배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희망과 소망, 섬김이 넘치는 교회되시길 바랍니다. 연합교단은 다양성속에서 서로를 존중합니다. 세븐힐스언약교회와 Grantham Heights Uniting Church가 서로 존중하며 연합하는 교회되길 바랍니다”라고 축하하였고, 황기덕 목사(시드니동산교회 시무)의 축도로 설립예배를 마쳤다. 1부 설립예배 후 2부에는 준비한 만찬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사회자 박종철 목사는 “설립예배의 초대문구가 도전이 됩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단 한 가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세븐힐스 지역에 이 구원의 소식을 전하기 위하여 주님의 교회가 세워집니다’라는 문구대로 영혼구원의 소식이 넘치는 교회되시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선일 목사는 기도제목을 밝히며 “교회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에 이르기를 위해,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기를 위해, 교회를 섬길 리더와 일꾼들을 보내주실 것을 위해, 교회로서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위해, 좋은 소문이 나는 교회가 될 수 있기를 위해, Grantham Heights Uniting Church의 부흥과 원만한 관계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븐힐스언약교회는 이번 9월 6일 주일예배를 시작으로 매주일 오후 5시 주일예배를 드린다.
– 세븐힐스언약교회 문의: 0410-560-691 (정선일 목사) covenant95@gmail.com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