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선 한국춤 ‘선교 무용의 밤’ 개최
10월 3일(월) 오후 5시, 시드니새순교회에서
송민선 단장은 오는 10월 3일(월) 오후 5시(호주 Labour Day) 시드니새순교회(라준석 목사 시무) 새순홀(219a North Rocks Rd, North Rocks)에서 ‘2016 송민선 한국춤 선교무용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선교 무용의 밤 개최목적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선교와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한 것으로 한국의 전통음악과 의상 그리고 무용으로 이웃사회의 선교와 전도의 도구로 사용하며, 미전도 종족의 장을 준비하고 무장토록 하는 것이다. 특별히 2016년 송민선 한국춤 선교 무용의 밤은 전도와 선교를 위한 전통 한국춤 공연이다”라고 했으며, 초청대상으로 한국인 1.5세와 2세 어린이, 청소년, 입양아 및 한인교회 가족과 호주 영어권 지역주민 및 이웃 친구 가족들, 특별히 시드니 지역 소수 민족교회 및 성도들을 대상으로 초청한다.
‘선교 무용의 밤’은 1부 한국전통무용, 2부 선교무용 순으로 진행되는데 이번 공연을 위해 의상이 100여벌이 제작되며, 단원들이 매일 6시간 이상 연습하며 공연을 준비중이다. 한국전통무용에는 ‘태평무’가 공연되며, 특별히 선교무용 시간에는 ‘신약성경 예수의 생애(예수의 사랑과 십자가, 부활과 승천)’를 중심으로 공연을 한다.
송민선 단장은 1984년 호주로 이주해 85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한국무용 사역을 해오며 500여회의 공연을 해 왔는데 한국무용이 한국의 음악, 의상과 전통춤 등 한국문화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다는 자부심과 함께 신앙생활가운데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한국무용과 기독신앙의 문화접목을 통한 복음전파에도 힘써 왔다. 또한 송민선 단장은 호주내에서 한국무용 보급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 지난 2012년 ‘세계 한인의 날’(10월 5일)에는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송민선 단장은 “어려서부터 해온 한국무용을 50년째 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선교공연이며 동시에 지난 사역의 시간들을 회고하고 그 시간들을 묶어 선교무용으로 영광을 돌리는 시간입니다. 한국무용은 저에게 자기 수련이며 자기 수양의 시간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로 의미있는 선교기금(미얀마와 캄보디아)이 마련되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을 통해 개인이나 단체가 아니라 하나님만 드러나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무용의 밤 준비관계자는 “정성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공연과 선교를 위해 많은 중보를 바라며, 한국무용은 어른들만이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알게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온 가족분들이 함께 오셔서 관람하시면 좋겠습니다”라며 초청했다.
한편 이번 선교 무용의 밤은 송민선 한국무용단이 출연하며, 송민선 단장이 총괄안무를 맡아 ‘2016 송민선 한국춤 선교무용단의 밤 공연단’이 주관하고, 시드니새순교회(라준석 목사 시무), 시드니한인회(백승국 회장)가 후원한다.
– 송민선 한국춤 ‘선교 무용의 밤’ 공연 안내
·일시: 2016년 10월 3일(월) 오후 5시(호주 Labour Day)
·장소: 시드니새순교회 새순홀 (219a North Rocks Rd, North Rocks)
·프로그램: 1부 한국전통무용, 2부 선교무용(티켓 20불)
·문의: 송민선 단 장: 0417 423 013(minsun52@gmail.com)
백장수 선교사: 0414 448 419(pualbaek2002@gmail.com)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인사말씀
시인은 말하길 “소고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 지어다”(시편 150편 4절). 하나님 앞에서 각 민족의 음악과 무용과 문화는 차별이 없습니다. 그 모든 것들 이 화음을 이룬다면 하나님께 기쁨이 될 것입니다. 음악과 무용은 예배에 중요한 요소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음악과 무용은 사람들만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바쳐지는 예물, 현물과 같은 것입니다. 시인은 “호흡이 있는 자 마다”라고 말합니다.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을 받은 자입니다. 어려운 이민생활이 1세에서는 계속되지만 1.5세, 2세 이상이 지나면 이 땅에 우리의 후손들은 뿌리를 내리고 호주문화에 동화되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민족의 뿌리를 우리가 지키고 가꾸어 나가면서 궁극적으로 우리를 지으신 그 뿌리를 찾아서 문화보존하는 세계야 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전통음악과 춤사위를 호주에 알리고 뿌리를 내리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발표회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앞에서 뒤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무용단 여러분들과 뒤에서 수고하시고 협력하신 부모님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장 16절). 또한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1장 8절). 이 발표회가 비록 어설픈 어린아이들의 수준이지만 뿌리가 있는 문화민족의 긍지임을 자부하면서 이곳에 참여하시어 관람하신 모든 분들께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송민선 대표(엘리엘스 무용무용단 / 송민선 한국무용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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