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필드, 옥상두 시장 당선
옥상두 시의원(자유당 소속)이 시드니의 대표적인 교민밀집지역인 스트라스필드 시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9월 29일(화) 스트라스필드 시장과 부시장 선거에서 옥상두 신임시장이 선출됐고, 부시장 선거에는 앤드류 솔로스 부시장이 재선출됐다.
옥상두 신임시장은 자유당의 줄리안 바카리 시장 재임시 부시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노동당의 다니엘 보트 시장, 자유당의 줄리안 바카리 시장에 이어 옥상두 시장이 선출된 것이다.
옥상두 시장은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85년 호주로 유학 와 NSW대학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호정경포럼 회장인 옥상두 시장은 올해 9월 2회 대회를 주관한 바도 있다.
옥상두 시장은 지난 9월 30일(수) 동포 기자회견에서 “호주 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어울리는 정서와 자세가 필요하다. 이런 노력을 통해 주류사회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스트라스필드 타운센터 재개발과 브레싱톤파크의 코리아가든 프로젝트가 중요한 2대 사업 과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본지 기자의 코리아가든 관련 질문에 “브레싱톤파크의 코리아가든부지 국기게양대에 한국과 호주 양국의 국기를 상시 게양할 것이며, 계단진입로와 지름 10m의 씨름장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옥상두 시장은 시정의 첫 월례 모임을 기도로 시작했으며, 첫 출장지로 스트라스필드의 자매도시인 한국 경기도 가평군, 공원으로 유명한 순천시를 방문해 일정을 진행중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 축하의 글 >
큰 일을 이루었습니다. 시장으로 당선되신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한인사회의 발전과 호주 내에서의 위상증진에도 큰 디딤돌 역할을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이휘진 총영사(주시드니 총영사관)
옥상두 시장님! 축하드립니다. 날이 갈수록 경사가 겹치네요. 호주와 대한민국에 뜻 깊은 가교가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김문수 위원장(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 전 경기도지사)
시장으로 선출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는 호주 한인사회의 큰 경사입니다. 앞으로 호주 교민사회의 발전과 한-호관계 개선에 있어 옥 시장님의 많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서상목 이사장(도산 안창호선생 기념사업회 이사장, 전 보건복지부 장관)
호주로 이민오신 1세대가 스트라스필드 시장이 되셨다는 소식에 처음에는 이것이 사실인가? 정말인가? 믿어도 되는 것인가? 긴가 민가 했습니다. 축하드린다는 말씀으로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한인사회가 호주 주류사회로 더 깊숙히 들어가는 교두보가 확보되었다는 표현이 맞을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호주와 한인들이 하나가 되어 이 땅 호주를 더 잘 섬기고 발전시키는 일에 한 획을 긋는 일임에는 틀림없는 경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옥상두시장님을 시작으로 더 많은 한인사회의 인물들이 호주의 리더쉽으로 세워지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우리 한인교민사회 모두가 하나가되어 기도하며 성원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더 깊숙히 더 넓고 높게 날아 한인들의 역동치는 능력과 슬기를 가지고 호주를 섬기고 조국 대한민국을 섬기며 열방을 섬기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김태현 목사(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 대표, 시드니서울교회 시무)
옥상두 시장님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민사회의 기쁨이자 한국인의 기쁨입니다.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유준웅 회장(도산 안창호 기념사업회 호주지회, 솔리데오합창단장)
옥회장님, 시장에 당선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호주 한인사회에 큰 축복이며, 옥회장님의 앞날에 큰 디딤돌이 되는 경사라고 생각합니다. 성공적인 정경포럼 개최, M. Turnbull 총리 취임 등 축하드릴 일들이 계속되는군요. 옥시장님을 구심점으로 한인사회가 더욱 번창하고, 옥시장님의 앞날에 더 큰 성취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박정호 교수(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