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협, ‘교역자 체육대회’ 열어 친교의 시간 가져
황팀(성결교단, 그리스도의교회 교단, 독립교회)이 종합우승 거둬
호주 시드니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회장 변상균 목사, 이하 시교협)에서는 문화체육분과(위원장 형주민 목사)의 진행으로 ‘교역자 체육대회’가 지난 5월 18일(월) 실버워터에 있는 Blaxland Riverside Park(Jamieson St, Silverwater)에서 총 115명의 목회자 부부가 참석해 개최됐다.
시교협에서는 매년 5월 체육대회를 개최해 회원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체육대회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김종열 목사(시교협 부회장)의 사회, 진기현 목사(시드니주안교회)의 기도, 천보영 목사의 설교(요 4:31-34, 시 144:4, 화해의 장), 회장 변상균 목사의 인사말, 형주민 목사(시교협 문화체육분과 위원장)의 광고, 손동식 목사의 축도로 순서를 진행됐다.
청팀(호주장로교단, 대양주예수교장로회)과 백팀(해외한인장로회, 대양주한인장로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호주노회, 침례교단), 홍팀(호주연합교단, 순복음)과 황팀(성결교단<기성, 예성>, 그리스도교단, 독립교회)으로 팀이 구성된 가운데, 홍관표 목사의 기도와 함께 배구와 족구, 피구경기를 치른 후 황팀이 종합우승을 거두었다.
이날 체육대회 식사를 위해서 이숙진 장로(시드니성결교회)의 후원이 있었으며, 식사 감사 기도를 김종규 목사의 기도 후 준비한 푸짐한 음식으로 서로교제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가운데, 남은 경기를 마친 후에는 시상식과 경품추천을 통해 모든 참석자에게 풍성한 선물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푸짐한 경품을 임역원들이 솔선수범해서 후원하였으며, 또한 태블릿 PC 4대를 회장 변상균 목사와 시무하는 교회에서 후원해 참석한 회원들에게 추첨할 때, 목사님 2명, 사모님 2명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 모든 순서를 마무리하고 어윤각 목사의 기도로 행사를 은혜롭게 마쳤다.
제공 = 시드니교역자협의회
시교협, 네팔 대지진 피해돕기 성금모금 시작해
호주 시드니한인교회 교역자협의회(회장 변상균 목사, 이하 시교협)에서는 이번 네팔 대지진 피해를 돕기위해 성금모금운동을 전개할 것을 밝혔다.
시교협은 ‘네팔 대지진 피해 돕기 성금 모금’을 위해 오는 5월 24일 주일을 네팔 대지진 피해자를 돕기위한 ‘성금모금 주일’로 지정하고 동참을 촉구했다.
시교협에서는 성금모금을 시작하며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꼽히는 네팔에서 80년만에 대지진이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 큰 피해를 주었습니다. 현재(5월 7일자) 집계된 사망자가 7,000명이 넘었고 피해는 앞으로 더 커질거라고 합니다. 대지진으로 고통속에 있는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교협은 네팔 구호 성금을 모금하고자 합니다. 부디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참여를 호소했다.
성금모금은 6월 8일(월)까지 실시해 전달할 예정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