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협 구제위, ‘5센트 모금함’ 열어 구제에 더욱 힘쓸 것
호주 시드니한인교회 교역자협의회(회장 변상균 목사, 이하 시교협) 구제위원회(위원장 강성찬 목사, 사진 좌)는 시드니제일교회(조삼열 목사 시무)에서 오는 10월 20일(화) 오전 10시 30분에 각 교회에 배송된 ‘5센트 모금함’을 열어 구제사역에 더욱 힘쓰고자 한다.
시교협 구제위원회에서는 지난 7월부터 구제사역을 위해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로마서 12:15)는 말씀을 실천하고자 기도가운데 ‘5센트 모금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
시교협 구제위원장 강성찬 목사는 “이번 네팔지진 피해지역을 돌아보면서 아직도 복구되지 못한 수많은 피해현장에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집과 가정을 잃고 부모자식을 잃고 천막에서 많은 사람들이 극한 슬픔과 어려움 속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시교협 구제위원회에서는 오는 10월 20일에 각 교회에 배송된 5센트 모금함을 열어 그들을 다시한번 돕고자 합니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또한 “성경의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모아진 성금을 통해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그로인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아울러 우상으로 가득한 그 나라 네팔에 복음으로 인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 호주 시드니에 계신 모든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의 중보기도와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기대합니다”라고 관심과 후원을 요청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