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협 목회신학위원회, ‘장로직분학 세미나’ 열어
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협의회(회장 김종열 목사, 이하 시교협) 목회신학분과(위원장 김호남 목사)에서는 지난 1월 9일(토) 오전 10시 30분 시드니한국신학대학(SCD, 6B/5 Talavera Rd, North Ryde)에서 서임중 목사(한국 포항중앙교회 원로)를 강사로 초청해 ‘장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성은창 목사(시교협 총무)의 사회, 백용운 목사(시교협 부회장)의 기도 후 열린 오전 특강에서 서임중 목사는 ‘지도자 통감의 지혜’(삼상 12:14-18)란 제목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서임중 목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교계 지도자들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세상 기관들은 빠르게 변화하는데 교회의 변화는 어떠한가?”, “교회의 교육을 위해 울며 기도해 보았는가?”라고 서두에 언급하며, 교훈을 통해 배우는 것이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교회 지도자는 첫째로 역사를 통해 배우는 혜안, 둘째로 범사에 하나님의 섭리를 찾는 영안, 셋째로 작은 자를 주님처럼 보는 심안이 열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오전 특강을 마치고 점심식사 후 이어진 오후 특강 ‘좋은 장로로 섬기며 살기 abc-d’ 시간에는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딤전 3:19)란 주제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0장로는 “장로직분학 세미나는 교계에서 처음 실시한 세미나로 참 유익했다”고 밝히며 “이런 실질적인 세미나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