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협 복지위, 목회자 초청 복지(부동산) 세미나 실시
호주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 협의회(회장 김종열, 이하 시교협)에서는 2016년도부터 협의회 회원교회와 목사님들을 지원, 돕기 위하여 시교협 산하 목회자복지분과위원회(위원장 문단열 목사)를 신설하여 복지에 관련하여 첫 번째 세미나를 6월 20일(월) 오후 6시 30분 시드니샘터교회에서 있었다.
시교협 총무 성은창 목사 사회로 기도 부총무 박종철 목사 기도한 후 회장 김종열 목사는 “처음하는 복지관련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에게 유익되는 시간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 복지분과위원장 문단열 목사의 강사소개로 호주한인복지회 이용재 회장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목회자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되는 복지세미나를 통해 이용재 복지회장은 세계에서 살기 좋은 나라중 하나로(세계인구73억에 호주 인구2400만명) 행복지수, 건강지수, 사회복지혜택 등이 세계 으뜸인 국가가 호주이며 세계최대의 복지국로 국가예산 35.8% 이상을 복지부문에 사용될 뿐 아니라 호주복지는 건국과 더불어 시작되었다고 하면서 호주의 복지제도에 상세히 강의해나갔다.
특히 은퇴 후의 연금(Aged Pension) 정부주택의 안내, 그리고 노령 연금이전에 자원봉사자로 수령할 수 있는 정부연금 및 수령 등의 자세한 내용과 고령화 시대에 맞추어 적절한 정보의 필요성 안내뿐 아니라 호주한인 복지회의 활동과 역할에 대하여 열강이 있었다.
이어서 Better Life Property Group 노현상 대표(호주한인복지회 이사)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물건을 매매나 투기유도의 부동산 세미나가 아닌 호주정부의 부동산관련 입장과 호주 부동산환경과 역사는 어떻게 흘러왔는가를 도표로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차별화된 세미나였다. 노현상 대표는 많은 교민들이 부동산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는 것에 대해 아쉬워하며 한국식의 부동산 전략이 아닌 정부의 정책적인 것을 이해하며 부동산의 핵심은 무엇인지, 시대의 흐름속에 부동산의 성공적인 전략이 무엇이며, 교회들은 어떻게 은퇴계획을 세우며 교회를 구입하기위해서는 호주부동산의 이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 강의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연속되는 강의에도 진진함속에 관심을 나타내며 명강의에 매료가 되었다. 강의후에 티타임하면서도 개별 질문에 꽃을 피우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지나 밤 10시가 넘어서야 끝나게 되었다.
참석자중에는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고 한국과 달리 호주라고 하는 나라에 낯설은 부동산 정책에 이해가 되어 유익한 세미나였다고 하며 기회가 되면 한번 더 세미나가 있어야 한다고 요청하는 분들도 있었다.
시교협 복지분과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여러 자료를 조사, 연구하니 첫째, 현재 호주 시드니 목회자가 1세대목회자들이 은퇴하는 시기가 왔는데, 열심히 이민목회해 온 목회자들이 호주라고하는 교회와 목회현실에 퇴직금도 없고 은퇴 후에 자녀에게 혹은 연금에 의존 생활하여야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며 뿐만 아니라, 자기집도 없고 은퇴 후에 다시금 일을 해야 하는, 이에 협의회에서는 교회 혹은 본인이 렌트비을 지출하는 경우 집을 구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발견하고, 주택 융자 담당자들과 몇 차례 미팅을 하여 각각 회원들마다 다르지만 교회에서 주택비로 또한 어느 정도의 계약금으로 교회사택 혹은 개인으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는 소식과 함께, 교회에서 지원되는 사택렌트비로 주택 융자금을 낼 수 있는 교회라면, 사택을 구입하고 그 사택으로 교회를 구입할 수 있는 단계로 갈 수 있음으로 교회들이 일찍 시작하면 시작할수록 유익하다는 희소식을 알게 되어 이 세미나를 준비하게 되었으며, 두 번째, 은퇴하시는 목회자분들 중에 연금받을 수 있는 나이, 혹은 연금 받을수 없는 나이에 있는 분들이라도 정부에서 지원되는 연금 그 외에 복지에 관련 Benefit에 관하여 잘 알지 못하고 있으며 정부에서 지원되는 복지에 관련 Benefit에 관하여 자세히 알려드리는 세미나로 준비 진행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런 세미나가 교민초창기부터 있었다면 호주교민들이 호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해로 삶의 수준과 위상도 높아졌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가지는 참석한 평신도분의 이야기도 있어 앞으로 자주 나눔과 정보공유의 필요함을 느끼게 된 세미나였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