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협 이대위, 정동섭 교수 초청 연합집회 및 목회자 부부세미나 실시
정동섭 교수, 시드니 주안교회·순복음교회·새순교회·알파신대·호주기독교대학·멜번 집회도
호주시드니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회장 백용운 목사, 이하 시교협) 이단대책분과위원회(위원장 송기태 목사)는 정동섭 교수(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 종피맹)를 강사로 초청해 ‘이단대책 연합집회’와 ‘목회자 부부세미나’를 개최했다.
먼저 지난 8월 18일(금)과 19일(토) 저녁 7시, 시드니영락교회(이명구 목사 시무, 7-9 Manson St. Telopea)에서 정동섭 교수를 강사로 이단대책 연합집회를 개최하며, 8월 21일(월) 오전 10시에는 시드니순복음교회(김범석 목사 시무, 204 Waterloo Rd. Greenacre)에서 ‘목회자 부부세미나’를 열었다.
또한 17일(목)에는 시드니주안교회 목요찬양집회, 18일(금) 알파크루시스신대 채플 및 시드니순복음교회 철야기도회, 20일(주일) 시드니새순장로교회 주일예배(1, 2, 3부), 22일(화) 호주기독교대학 특강, 23일(수) 시드니새순장로교회 이단세미나를 인도했으며, 25일(금)에는 빅토리아주 멜번으로 이동해 멜번호산나교회 가정세미나(1), 27일(토) 멜번호산나교회 주일예배 설교 및 가정세미나(2)를 끝으로 호주 집회를 마쳤다.
강사로 초청된 정동섭는 ‘이단대책 연합집회’와 ‘목회자 부부세미나’를 통해 “온갖 협박과 테러, 법정 소송 등 상당히 어려움이 있는 것이 이단 연구자들”이라고 언급하며 “지금도 가정 상담을 하다 보면 이단들에게 피해가 너무 크기에 힘 닿는대로 이단세미나를 갖는다 … 성경에도 나오듯 디도서 1장 16절, 입으로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 부정하는 것이 이단이다. 열매를 보면 안다. 이단들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사회나 가정에서 말 못할 고통과 아픔이 너무 크다”고 전했다.
또한 정동섭 교수는 스스로가 구원파 이단에 빠져 8년 동안이나 많은 고통을 겪어 이단의 폐해를 고백적으로 알리며 “이단의 특이한 요소가 있다. 첫째는 바른 교훈이 아니 다른 교훈을 전한다는 것이다. 거짓 교훈이기에 이단이다. 둘째는 특정 지도자의 잘못된 가르침을 받는 집단이 있다는 것이다. 거짓 선지자가 분명히 있다. 하나님을 외치지만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집단 지도자가 하나님이라는 것이다”며 이단의 특징을 설명했다. “이단들은 성경 해석을 잘못하고 있다. 성경은 우리의 칭의와 성화, 영화를 위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나 성경을 지식적으로 깨달아야 할 책으로만 간주하기에 이단이다”라며 “근본적으로 구원관과 신관이 잘못되었다”고 강조했다.
정동섭 교수는 세월호 사건 후 TV조선, MBN, 채널 A, CNN, CBS, CTS, 극동방송 등에 출연하여 유병언과 구원파의 실체에 대해 증언했으며, ‘모험으로 사는 인생’, ‘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 등 50여 권의 역서와 ‘자존감 세우기’, ‘부부연합의 축복’,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등 15권의 저서가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