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협, 2017 부활절 연합부흥성회 성료
시드니지역의 교회들과 목회자, 성도들의 연합으로 하나돼 영광돌려
제32대 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 협의회(회장 백용운 목사, 이하 시교협)에서는 지난 4월 21일(금)부터 23일(주일)까지 시드니순복음교회(김범석 목사 시무, 204 Waterloo Rd, Greenacre)에서 김선규 목사(한국 성현교회 시무,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를 강사로 ‘2017년 부활절 연합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에는 매 집회마다 부활절 연합집회의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이 참석해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부활신앙으로 거듭나는 은혜의 시간을 나눴다. 또한 이번 부활절연합성회 후 4월 24일(월)에는 김선규 목사를 강사로 ‘목회자 부부 세미나’를 시드니제일교회(조삼열 목사 시무, Cnr Sydney St & Concord Rd, Concord)에서 열었다.
뜨겁게 말씀 전한 김선규 목사
부활절 연합성회 강사로는 한국과 세계교계에서 기도와 말씀운동으로 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김선규 목사가 나섰다. 강사로 나선 김선규 목사는 시종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해 참석자들에게 은혜를 불어 넣었고 이에 참석자들은 ‘아멘’으로 화답했다.
김선규 목사는 3일에 걸쳐 ‘하나님의 손을 빌리자’(수 6:1-7), ‘염려의 해답’(빌 4:6-7), ‘능력있는 성도의 삶’(엡 5:16-18)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첫째 날에는 ‘하나님의 손을 빌리자’(수 6:1-7)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의지할 것 없는 세상의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손을 빌려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강조했으며, 둘째 날에는 ‘염려의 해답’(빌 4:6-7)이란 제목으로 “사람들은 많은 염려가운데 살지만 성경말씀에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염려를 오히려 기도와 간구로 바꾸라”고 강조했다. 셋째 날에는 ‘능력있는 성도의 삶’(엡 5:16-18)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은 당연히 능력있는 삶을 살게 된다.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힘있는 성도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뜨겁게 기도했으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쓰임받기를 소망하며 결단했다.
말씀을 전한 김선규 목사는 한국 성현교회에 시무하며, 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이다. 또한 총회세계선교회 총재, 수진동복지관 관장,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이사장, 한국병원선교협의회 명예회장, 한국세계선교회 법인이사, CTS공동대표 이사로도 사역중이다.
시드니 지역의 교회들과 성도들이 함께 연합한 집회
이번 부활절 연합부흥성회에는 많은 한인교회와 목회자들이 예배 순서자로 함께 동참했다. 3일간 경배와 찬양팀으로 시드니순복음교회(김범석 목사), 시드니주안교회(진기현 목사), 시드니수정교회(송영민 목사) 찬양팀, 예배 사회자로 김범석 목사(시드니순복음교회), 임요셉 목사(호산나장로교회), 박명배 목사(하나로장로교회), 기도 순서에 오경천 목사(목양장로교회), 고준학 목사(시드니유니온교회), 안상헌 목사(시드니삼일교회), 성경봉독에 권병만 목사(시드니성결교회), 김강산 목사(시드니새사람교회), 장대호 목사(시드니부르심교회), 성가 및 찬양으로 시드니순복음교회성가대(부활축제), 시드니장로성가단 & 여성중창단 Good Friends(십자가 그사랑 멀리 떠나서), 시드니중앙장로교회 성가대(사망을 이긴 주), 강사 소개 및 인사로 백용운 목사(시드니주사랑장로교회, 시교협 회장), 헌금기도에 이완우 목사(함께가는교회), 박종호 목사(시드니새장교회), 조진호 목사(시드니주심교회), 헌금위원으로 시드니순복음교회, 호산나장로교회, 하나로장로교회, 특별찬양으로 절제회 호주지회(어린양을 보라), 박은아 자매(주기도), 시드니한인교회 지휘자협의회(주 이름으로 승리하리), 광고에 박종철 목사(시드니복된교회, 시교협 총무), 축도로 김종열 목사(애쉬필드한인장로교회), 손동식 목사(연합교단 은퇴목사), 주정오 목사(열린문교회), 안내봉사로 절제회 호주지회, 구세군시드니한인교회, 하나로장로교회, 주차봉사에 시드니순복음교회와 구세군시드니한인교회, 시드니수정교회가 봉사했다.
부활절연합부흥성회 후 ‘목회자 부부 세미나’도 실시
부활절연합집회에 이어 4월 24일(월) 오전 10시에는 김선규 목사를 강사로 ‘목회자 부부 세미나’를 시드니제일교회(조삼열 목사 시무, Cnr Sydney St & Concord Rd, Concord)에서 개최했다. 이번 ‘목회자 부부 세미나’는 채호병 목사(시드니늘사랑교회, 시교협 부회장)의 사회로 김제효 목사(은혜와평강교회)의 기도 후 강사로 선 김선규 목사는 ‘승리뒤에 온 허탈감’(왕상 19:1-4)이란 제목으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시교협 총무 박종철 목사는 광고시간를 통해 은혜가운데 2017년 부활절 연합성회를 마친 것에 감사드리며, 시드니 지역 교회들의 협력(사회, 기도, 성경봉독, 찬양, 성가대, 특별찬양, 헌금위원, 안내위원, 주차위원, 어린이집회 등)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열정적으로 말씀과 세미나를 인도한 강사 김선규 목사와 협력한 시교협 소속 교회와 목회자들에게도 인사했다. 또한 오는 5월 15일(월) 오전 9시 30분 Sydney Olympic Park Sports Hall(Grand Parade & Olympic Boulevard Sydney Olympic Park NSW 2127)에서 ‘2017년 시교협 회원 교역자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광고했다. 이어 한영근 목사(시드니불꽃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2017,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시교협
제32대 시교협 임원으로 회장 백용운 목사(시드니주사랑장로교회), 부회장 채호병 목사(시드니늘사랑교회), 총무 박종철 목사(시드니복된교회), 부총무 서기석 목사(시드니한인침례교회), 서기 송상구 목사(시드니예일교회), 부서기 손상필 목사(새문안교회), 회계 임세근 목사(시드니창성교회), 부회계 김주한 목사(시드니은빛교회)이며, 감사 김양욱 목사(행복의교회)와 정기옥 목사(안디옥장로교회)가 섬긴다.
사진 = 송상구 목사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