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협, 2018 부활절 연합부흥성회·목회자부부세미나 성료
시드니지역의 교회들과 목회자, 성도들의 연합으로 영광 돌려
제33대 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 협의회(회장 채호병 목사, 이하 시교협)에서는 지난 3월 23일(금)부터 25일(주일)까지 시드니성결교회(권병만 목사, 15 Cowells Lane, Ermington)에서 류영모 목사(한국 한소망교회 위임목사, 한·중 기독교 교류회 상임대표회장)를 강사로 ‘2018년 부활절 연합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에는 매 집회마다 부활절 연합집회의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이 참석해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부활신앙으로 거듭나는 은혜의 시간을 나눴다. 또한 이번 부활절연합성회 후 3월 26일(월)에는 류영모 목사를 강사로 ‘목회자 부부 세미나’를 실로암장로교회 비젼센터(류병재 목사 시무)에서 열었다.
뜨겁게 말씀 전한 류영모 목사
부활절 연합성회 강사로는 한국과 세계교계에서 기도와 말씀운동으로 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류영모 목사가 나섰다. 강사로 나선 류영모 목사는 시종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해 참석자들에게 은혜를 불어 넣었고 이에 참석자들은 ‘아멘’으로 화답했다.
류영모 목사는 3일에 걸쳐 ‘제4차 산업혁명시대’(창 37:2-11), ‘성령시대’(엡 5:18-21), ‘행복시대’(창 2:18-25)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첫째 날에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창 37:2-11)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요셉의 별 꿈처럼 꿈이 있는 사람, 꿈이 있는 사회가 건강하다. 이 시대 우리가 꿈이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 첨단 미래산업이라 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성도들은 말씀과 영성을 회복하고 서로를 보듬고 비전을 품는 시대가 되자 … 교회가 세상의 희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둘째 날에는 ‘성령시대’(엡 5:18-21)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으로 예수를 주라 고백한다. 성도는 믿음의 신생아 상태에서 머무르면 안된다. 성장해야 한다 … 성령충만해야 한다.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고 강조했다. 셋째 날에는 ‘행복시대’(창 2:18-25)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인류 최초의 가정을 보면서 행복의 의미를 찾아본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두 공동체는 가정과 교회다. 가정이 중요하다 … 성도의 가정은 믿음위에 세워져야 한다. 돕는 배필로 서로를 보호하고 가정과 가치관을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뜨겁게 기도했으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쓰임받기를 소망하며 결단했다.
말씀을 전한 류영모 목사는 한국 한소망교회 위임목사로 시무하며, 장로회신학대학교(B.A. M.A. M.Div) 졸업, 리전드대학교 목회학 박사(D.Min) 졸업, 한일장신대학교 명예신학박사(D.D), 예장총회 교육자원부장, 인터넷신문 ‘교회와 신앙’ 발행인, 나사렛대학교 객원교수, 출연프로그램-CBS성서학당, 전) CBS재단이사장, 현) 한·중 기독교 교류회 상임대표회장으로 사역중이다.
시드니지역의 교회들과 성도들이 함께 연합한 집회
이번 부활절 연합부흥성회에는 많은 한인교회와 목회자들이 예배 순서자로 함께 동참했다. 3일간 경배와 찬양팀으로 시드니수정교회(송영민 목사), 시드니주안교회(진기현 목사), 시드니만나교회(유형욱 목사) 찬양팀, 예배 사회자로 이명구 목사(시드니영락교회), 문단열 목사(시드니샘터교회), 유형욱 목사(시드니만나교회), 기도 순서에 박형찬 목사(큰나무교회), 김제효 목사(은혜와평강교회), 김중태 목사(그리심장로교회), 성경봉독에 이명구 목사, 문단열 목사, 유형욱 목사, 성가 및 찬양으로 Good Friends(그가), 시드니순복음교회 성가대(내 영혼아 주 찬양하라), 시드니중앙장로교회 시온성가대(부활하신 주 예수), 강사 소개 및 인사로 채호병 목사(시교협 회장, 시드니늘사랑교회), 헌금기도에 박종철 목사(시드니복된교회), 송상구 목사(시드니예일교회), 홍상은 목사(시드니혜림교회), 헌금위원으로 시드니구세군한인교회(강태석 사관), 안디옥장로교회(정기옥 목사), 애쉬필드한인장로교회(김종열 목사), 특별찬양으로 사모합창단 마하나임중창단(그가 나를 인도하네, 평화의 기도), 절제회 호주지회, 샤인코러스(예수는 나의 힘이요), 시드니한인교회 지휘자협의회(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광고에 성은창 목사(시교협 총무, 시드니반석침례교회), 축도로 백용운 목사(시드니주사랑장로교회), 홍관표 목사(시드니중앙장로교회 원로목사), 형주민 목사(시드니교회), 안내봉사로 시드니구세군한인교회, 절제회 호주지회, 시드니교회, 주차봉사에 시드니성결교회, 시드니주안교회, 시드니늘사랑교회가 봉사했다.
부활절연합부흥성회 후 ‘목회자 부부 세미나’도 실시
부활절연합집회에 이어 3월 26일(월) 오전 10시에는 류영모 목사를 강사로 ‘목회자 부부 세미나’를 실로암장로교회 비젼센터(류병재 목사 시무)에서 개최했다. 이번 ‘목회자 부부 세미나’는 류병재 목사(시교협 부회장)의 사회로 진기현 목사(시드니주안교회)의 기도 후 강사로 선 류영모 목사는 ‘행복한 설교자’란 제목으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류영모 목사는 “교회성장은 아름다운 교회의 자연스러움으로 모든 목회자가 목회 잘하고, 설교 잘하기를 바라는 소망이 있다”고 서론에 언급하며 “설교의 기본은 성경연구, 성령의 감동, 관찰·해석·적용이 되어야 한다. 적용없는 설교는 산모의 유산과 같다. 설교자가 먼저 은혜에 놀라야 한다 … 설교에 울고 웃는 은혜가 있어야 하며, 목회자 부부가 먼저 감동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녀는 태어나지만 제자(설교자)는 만들어 진다. 철저한 훈련이 있어야 한다 … 예배와 말씀에는 기승전결이 있어야 한다. 말씀가운데 그림언어, 긍정적 언어를 사용해야 하며, 음향에도 신경써야 한다 … 예배자는 자기관리에도 철저해야 한다. 목회자는 내 몸이 내 자신만의 몸이 아닌 교회와 성도, 주님의 몸됨을 인식해야 한다”고 했으며, 끝으로 “목회자가 교회, 양, 목회, 성도, 설교를 진정으로 사랑하는가? 늘 자문해야 하며, 행복한 설교자, 행복한 목회자가 되자”고 역설했다.
시교협 총무 성은창 목사는 광고시간를 통해 은혜가운데 2018년 부활절 연합성회를 마친 것에 감사드리며, 시드니 지역 교회들의 협력(사회, 기도, 성경봉독, 찬양, 성가대, 특별찬양, 헌금위원, 안내위원, 주차위원, 어린이집회 등)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열정적으로 말씀과 세미나를 인도한 강사 류영모 목사와 협력한 시교협 소속 교회와 목회자들에게도 인사했다. 이어 유종오 목사(사드니행복한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2018년 제33대 “함께 가는 시교협”(아 2:10)
제33대 시교협 임원으로 회장 채호병 목사(시드니늘사랑교회), 부회장 류병재 목사(실로암장로교회), 총무 성은창 목사(시드니반석침례교회), 부서기 강태석 사관(시드니구세군한인교회), 회계 서기석 목사(시드니한인침례교회), 부회계 서영민 목사(시드니비전교회)이며, 분과위원회로는 예배·중보기도분과위원장 유종오 목사(시드니행복한교회), 목회·신학분과위원장 김호남 목사(샬롬교회), 사회·교육분과위원장 최효진 목사(갈릴리교회), 문화체육분과위원장 형주민 목사(시드니교회), 선교분과위원장 김범석 목사(시드니순복음교회), 이단대책분과위원장 장경순 목사(시드니작은자교회), 상조위원회 회장 김종열 목사(애쉬필드한인장로교회), 상조위 서기 백용운 목사(시드니주사랑장로교회)이며, 감사로 진기현 목사(시드니주안교회)와 박종철 목사(시드니복된교회)가 섬긴다.
사진 = 최효진 목사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