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새순교회, 우즈벡 농아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친선경기 가져
시드니 새순교회(라준석 목사 시무)는 지난 11월 24일(일요일) 오후 3시에 헌터스힐 하이스쿨에서 우즈벡 농아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친선경기를 가졌다.
경기 시작전 라준석 목사의 인사말과 이민교 선교사의 기도로 시작되었는데 모든 선수가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선수들에게 주어진 유니폼에 십자가를 넣은 것이 인상적이였다.
경기는 라준석목사의 시축으로 시작되어 전반전은 우즈벡 농아 축구 국가대표팀이 선취골, 그리고 이어지는 추가골, 페널트킥으로 3:0 진행중 경기종료 약 10분전 파울로 얻은 프리킥 성공으로 새순교회 한점 만회해서 전반전은 3:1로 마쳤으며 후반전은 경기중반경에 새순 교회팀이 한점 더 만회하여 3:2로 경기를 종료했다.
경기후에는 경기장에서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우즈벡 농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전날에 있었던 호주 농아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후라 부상자와 체력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오랜기간 잘 훈련된 조직력이 돋보였다.
기사제공=시드니새순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