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의 ‘세미나’, 시드니니응답기도원 ‘개원 13주년 및 이전 감사예배’ 코로나19로 개최 연기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세미나와 시드니응답기도원 ‘개원 13주년 및 이전감사예배’가 코로나19로 연기됐다.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환기 사관, 대표본부장 노정언 장로)는 8월 10일(월) 개최키로한 ‘코로나시대의 교회에 대한 도전들’이란 세미나를 코로나19로 ‘잠정연기’한다고 밝혔다.
시드니성시화 관계자는 “8월 10일 호주한인교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성시화 세미나’가 잠정적으로 연기되었습니다. 오늘 호주한인교회가 교단으로부터 당분간 교회에 모여서 예배드리지 말라는 공문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되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시드니 성시화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라며 양해를 구했다.
세미나 잠정연기 관련 문의는 사무총장 송상구 목사(0433 401 898)에게 하면 된다.
시드니응답기도원 (원장 윤영화 목사)은 개원 13주년을 맞아 ‘개원 13주년 및 이전감사예배’를 준비했으나 코로나19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시드니응답기도원은 ‘개원 13주년 및 이전감사예배’을 오는 8월 14일(금) 오후 8시, 시드니응답기도원 (1471 Old Northen Rd. Glenorie NSW 2157)에서 강사로 송선강 목사(시드니새순교회)를 초청해 준비해왔다.
기도원 관계자는 “시드니응답기도원개원 13주년및 이전 감사예배를 대면예배로 못 모이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코로나19 사태가 다시 어려워짐으로 함께 찬양하며 기쁨으로 모일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안정된 시기에 모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십자가를 우뚝 세워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감사입니다. 히말라야 산맥 같은 높은 산을 오르는 산악인들이 고산증을 겪을 때 쓰는 진통제는 바로 좋은 생각, 긍정적 생각입니다. ‘힘들다, 무섭다’같은 부정적 생각은 심한 고통을 주지만 ‘난 할 수 있다. 난 행복하다’같은 긍정적 생각은 괴로움 등을 덜어주고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힘을 허락해 줍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밝은 소식보다는 우울한 소식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감사의 조건들을 세워 본다면 우리에게 새로운 소망을 허락해 주실 겁니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시드니응답기도원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꿈이 있는 백성은 망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만 앙망하면서 꿈을 이뤄나가는 시드니응답기도원이 되겠습니다.”라며 속히 기도원에서 모임을 갖을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했다.
한편 시드니응답기도원 7월 집회를 성료했다. 7월 3일에는 김환기 사관(구세군라이드교회), 10일은 고준학 목사(시드니유니온교회), 17일은 김종규 목사(시니어선교회), 24일은 손동식 목사(남미 파라과이 선교사), 31일은 김광산 목사(시드니횃불성결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시드니응답기도원의 집회관련 사항은 원장 윤영화 목사에게 문의 (0403 269 956) 하면 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