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수정교회 40주년 기념예배 및 안수집사 임직식 거행
지난 11월 26일(주일) 오후 5시, 시드니수정교회(송영민 목사 시무) 그랜빌 예배당(17-19 John St. Granville)에서는 ‘시드니수정교회 창립40주년 기념예배 및 안수집사 임직식’을 거행했다.
이날 1부 창립40주년 감사예배는 송영민 목사의 사회로 김석환 목사(왕의십자가교회)의 기도, 김상도 목사(벨모아 그리스도의교회)의 성경봉독(빌 2:5-11), 시드니수정교회 성가대의 찬양(‘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이 있은 후 한준희 목사(시드니새장교회)는 ‘주님의 마음을 품는 교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준희 목사는 “첫째로 그리스도의 마음은 비우는 마음이다. 내 이익을 취하지 않고 아버지 뜻대로 한다. 둘째로 그리스도의 마음은 순종의 마음이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 십자가에도 순종했다”며 “비운(케노시스) 만큼, 순종한 만큼 쓰신다”고 강조했다.
2부 안수집사 임직예배는 김홍규 목사(벨모아 그리스도의교회)의 사회로 예식사, 임직자 소개(성낙철, 이백한, 양윤택), 임직자 서약이 있은 후 안수위원(김홍규, 유형욱, 박종호, 정두용, 송준범, 한준희, 김석환, 김상도, 어윤각, 송영민 목사)의 안수례가 있었다.
송영민 담임목사는 임직패를 증정하였으며, 박종호 목사(시드니새장교회)는 “좁은문으로 가시는 임직자분들이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란다”고 권면했으며, 유형욱 목사(시드니만나교회)는 “맡겨진 직분을 잘 감당해 칭찬받는 종이 되자”고, 채호병 목사(시드니교역자협의회장)는 “지명해 부름받은 임직자분들과 우리 모두 세상의 빛이 되자”고 축사했다. 이어 임직자 대표(성낙철 안수집사)는 “처음 신앙생활하며 직분을 맡게 되었는데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바란다”며 인사했다. 송영민 목사는 “호주의 한인교회로서는 처음으로 예배당을 건축하고 40주년 기념 및 임직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그동안 교회를 위해 사랑과 헌신으로 함께 하신 어윤각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고 광고했으며, 어윤각 목사(시드니수정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