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취임 및 순복음 오세아니아 총회장 임명 감사예배 드려
지난 4월 23일(수) 오후 7시 시드니순복음교회(204 Waterloo Rd, Greenacre)에서는 김범석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 및 순복음 오세아니아 총회장 임명감사예배가 있었다.
1부 예배는 명재현 목사(시드니순복음교회 교구목사)의 사회로 이기관 장로(시드니순복음교회 장로회 회장)의 기도, 최태일 목사(뉴질랜드 남섬 지방회 회장)의 성경봉독(행 2:42-47)이 있은 후, 이영훈 목사(사진, 한국 여의도순복음교회 시무, 기하성 총회장)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통해 이영훈 목사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로 말씀으로 충만한 교회, 둘째로 사랑으로 충만한 교회, 셋째로 십자가의 은혜로 충만한 교회, 넷째로 기도로 충만한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병화 권사(시드니순복음교회 권사회 회장)의 헌금기도와 교회학교 연합찬양단의 헌금특송 후 1부 예배를 마쳤다.
김지헌 목사(순복음 오세아니아 총회 총무, 뉴질랜드 북섬 지방회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2부에는 이영훈 목사의 취임목사 소개 후 담임목사와 교회성도들에게 ‘서약 및 치리권부여의 문답’이 있었다.
취임목사와 교회 성도들은 문답에 아멘으로 화답했고 이에 담임목사 공포가 이어졌다. 시드니순복음교회 청년회의 축가가 있은 후 박종환 목사(호주 남서부 지방회 회장), 홍요셉 목사(호주 북부 지방회 회장), 김태운 목사(호주 중앙 지방회 회장) 순으로 권면이 있어졌고, 조용기 목사(여의도 순복음교회 원로목사)와 Scott Sunguist 학장(풀러신학교 선교학부 학장)의 영상 축사, John McMartin 목사(AOG NSW 총회장), 최효진 목사(시드니교역자협의회 회장), 김유용 장로(시드니순복음교회 원로 장로)의 순으로 축사가 이어졌다.
권면과 축사 후 김범석 목사(아래 사진)는 인사 및 답사의 시간을 통해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축하해 주신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드리며 한국에서 오신 이영훈 목사님과 장로님, 권사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고 정우성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고 정우성 목사님의 유지를 잘 받들어 시드니순복음교회가 기도하는 교회, 성령이 충만한 교회가 되기 위하여 더욱 기도하고 섬기겠습니다.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
이후 이영훈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담임목사로 취임한 김범석 목사는 시드니대학교(University of Sydney)를 졸업하고 Hillsong College의 전신인 Power Ministry Bible College와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시드니순복음교회에서 영어예배와 교육부, 교구목사를 거쳐 2009년말 교회회의에서 후임자로 내정되어 고 정우성 목사의 후임으로 이번에 취임하게 되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