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신학대학 (SCD) 한국신학부, 신임학장에 김세현 목사
‘경건과 학문’ 교훈 꽃 피울 수 있도록 새 길 모색하며 노력할 것
시드니신학대학 (Sydney College of Divinity, 이하 SCD) 한국신학부 (Korean School of Theology, 이하 KST)의 신임학장에 김세현 목사가 선임됐다. 김세현 신임학장은 셰필드대(The University Of Sheffield)에서 신약학 (PhD)을 전공했다.

본지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본부 총장 (Prof. Stephen Smith)의 별도 취임식이 없었던 관계로 바로 업무에 임하려 한다”며 SNS 인사말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김세현 학장은 “지난 12년간 본교는 ‘경건과 학문’이라는 모토 아래, 개혁주의 신학의 학풍을 진작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변화와 도약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에 본교의 모든 교수님들과 직원들은 학교를 사랑하고 기도하시는 학우들, 그리고 본교의 귀한 동역자들과 동문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위한 변화의 시대적 요청을 자각하며, 개혁주의 신학의 학풍과 ‘경건과 학문’이라는 교훈을 더욱 꽃 피워 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길을 모색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본교 본부의 Rev. Prof. Steve Smith 총장님께서는 학교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신임 학장(Principal)으로 임명하셨습니다. 이에 저는 이 막중한 부르심 앞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겸손히 이 소명을 감당하려고 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김세현 학장의 SNS 인사말 전문이다.
김세현 학장의 SNS 인사말 [전문]
아래의 인사말로 대신하여 본교 학장에 선임됨을 알려 드립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인사말 –
친애하는 시드니 신학대학 한국신학부 학우 그리고 동문 여러분!
주님의 이름을 문안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곳 호주 이민 사회에 한국어로 신학을 공부할 수 있는 본교를 허락하신 이래, 지난 12년간 본교는 ‘경건과 학문’이라는 모토 아래, 개혁주의 신학의 학풍을 진작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변화와 도약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에 본교의 모든 교수님들과 직원들은 학교를 사랑하고 기도하시는 학우들, 그리고 본교의 귀한 동역자들과 동문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위한 변화의 시대적 요청을 자각하며, 개혁주의 신학의 학풍과 ‘경건과 학문’이라는 교훈을 더욱 꽃 피워 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길을 모색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본교 본부의 Rev. Prof. Steve Smith 총장님께서는 학교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신임 학장(Principal)으로 임명하셨습니다. 이에 저는 이 막중한 부르심 앞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겸손히 이 소명을 감당하려고 합니다. 이에 학우들과 동문들에게 본 직을 시작할 즈음에 우선 서면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와 학교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격려와 지지, 그리고 후원과 동역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저는 학교의 모든 분들과 함께 더 좋은 학교로 진일보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8월 29일
시드니신학대학 한국신학부 학장 (Principal)
김세현 배상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