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도 ‘바이블 타임’(Bible Time) 성경읽기운동 전개
선교단체 원바디(One Body)에서는 성경 소책자 ‘바이블 타임’(Bible Time)을 통해 성경읽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지난 12월 22일(목) 시드니 인근 에핑JAC에서 고준학 목사(시드니유니온교회 시무, 사진 좌)는 뜻있는 분들을 초대해 바이블 타임을 소개하며 새해 계획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고준학 목사는 바이블 타임 소책자을 소개하면 “바이블 타임은 성경을 더 가까이 하며, 나아가 1년에 신약이나 구약을 일독하도록 만들어졌다. 바이블 타임은 여느 묵상 또는 큐티집과는 다르게 하루에 읽기 알맞은 분량으로 기록되어 휴대하기 간편해 등하교, 출퇴근 글이나 짬짬이 일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1년에 구약이나 신약을 1독하게 된다. 바이블 타임에 수록된 성경 종류도 ‘개정개정’, ‘새번역’, ‘쉬운성경’ 등 다양하다”며 “호주에도 원바디에서 제작해 배포되는 바이블 타임(Bible Time)이 공급되기 시작했다. 성경을 읽음으로 풍성한 삶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취지와 목적을 밝히며 주문한 바이블 타임 소책자를 나눴다.
‘바이블 타임’은 영어 등 외국어로도 번역돼 현재 30여 개국에서 20만여 명이 읽고 있다. 한국에서는 1300여 교회에서 7만여 명의 성도가 ‘바이블 타임’을 통해 성경읽기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특별히 교회 단위 참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선교단체 원바디는 ‘바이블 타임’ 성경읽기 운동과 함께 ‘국제고아성경결연’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전세계 1억6000만명 고아들을 말씀으로 양육하는 사역으로, 현재 원바디는 1만명 후원자들과 지역교회들의 협력으로 30여 개국 고아들을 섬기고 있다. 원바디는 1998년 크리스천 네트워크 ‘호산나넷’을 설립한 사역팀으로, 한국과 미국, 영국 등에 본부를 둔 초교파 비영리 선교단체다.(www.onebody.org)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