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 독서토론모임 ‘시드니 시나브로’ 첫 모임 가져
다음모임은 6월 8일(금, 오후 6시) 메시지스쿨센터에서, 서적기증도 환영
시드니에 독서토론 모임 ‘시드니 시나브로’(지도교수 구본영 목사)의 첫모임을 지난 5월 25일(금) 오후 6시 메시지스쿨센터(대표 임기호 목사, 9 Bay Dr, Meadowbank)에서 가졌다.
이날 ‘시드니 시나브로’ 첫 모임은 임기호 목사의 기도 후 지도교수 구본영 교수의 취지 설명 및 인사, 문금선 사모(오산대학교 겸임교수역임, 우림어린이집 원장 역임)의 격려사가 있은 후 운영 방법 및 조직을 정비하며 임기호 목사를 총무로 임명했다.
지도교수 구본영 목사는 독서모임의 취지를 설명하며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나브로의 의미처럼 서서히 서로의 뜻을 모아 진행하길 바란다”며 협력과 참여를 요청했다.
문금선 사모는 “평소 독서모임을 하려 노력했는데 시드니에서 만나 반갑다. 독서는 상담효과, 인내자, 치료효과 등이 있음을 경험했다. 이민삶가운데 독서가 싶지 않지만 하다보면 쌓이고 늘어갈 줄 안다”고 격려했다.
총무 임기호 목사는 “독서토론을 통해 집단지성의 효과가 나타나길 바란다. 꾸준히 하면 좋겠다”고 했다.
이날 함께한 청년들과 동역자들은 ‘시드니 시나브로’ 독서모임의 운영지침을 나누고, 선정도서를 공유하며 발표의 순서를 정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첫 발표를 한 임종은(Giovani Lim, 10학년)은 ‘꿈꾸는 다락방’(이지성 저)을 읽고 간단하게 발제했으나, 발제문을 나누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독서토론 모임 ‘시드니 시나브로’의 목적은 “독서를 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해외생활의 무료함을 달래주기 위함”이며, 목표는 “창의적 사고와 합리적 사고, 그리고 융합적 사고를 통하여 삶의 비전을 구체화시키기 위함”이다. 운영방식은 독서안내자가 책을 선정하여 소개하면 독서회원 각자가 주1회 장별로 읽고 요약하여 발표한 후 상호의견을 교환하는데, 모임은 매월 2, 4주째 금요일 오후 6시(다과 제공) 메시지스쿨센터(대표 임기호 목사, 9 Bay Dr, Meadowbank)에서 모인 구본영 교수와 함께하는 독서토론모임에 관심있는 분들은 전화(0416 834 635)나 이메일(kbymb@hanmail.net)로 문의하면 된다.
다.
한편 ‘시드니 시나브로’는 도서기증을 환영한다. 도서기증을 원하는 분은 아래의 문의처로 연락하면 된다.
– 독서토론모임 ‘시드니 시나브로’ 6월 모임안내
.일시: 6월 8일 / 22일(금) 오후 6시
.장소: 메시지스쿨센터(대표 임기호 목사, 9 Bay Dr, Meadowbank)
.모임: 매월 2, 4주째 금요일 오후 6시(다과 제공)
.문의: 지도 구본영 교수(0416 834 635, kbymb@hanmail.net)
총무 임기호 목사(0414 228 660, kiholim72@gmail.com)
간사 임운규 목사(0425 050 013, woon153@daum.net)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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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시드니 시나브로’
‘꿈꾸는 다락방: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를 읽고
이지성 지음 / 국일미디어 발행 / 2017년 4월 발행
‘꿈꾸는 다락방’을 보면서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생각했다. 저자(이지성)는 성공한 사람들이 단순히 꿈만 꾸었던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실재로 이루기(Realization) 위해 시각화(Vivid)한 후 생생하게 꿈꾸어(Dream) 결국에 이루어냈고 한다. 이 R=VD 공식은 이지성 저자가 오랜 기간 수많은 인물들의 공통점을 조사하여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진 공식이라고 한다.
그 인물들의 예로,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 에스테 로더사의 주인인 에스테 로더는 화장품을 바를 여유도 없는 가난뱅이였다. 힐튼 호텔의 CEO 콘라드 힐튼은 처음에 벨보이였으며, 이순신은 고학력 실업자였다. 또 칭기즈칸은 결손가정 출신에 왕따였고, 나폴레옹은 전과자였다. 이 역사적 인물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비전을 구체화시켜서 시작은 초라했지만 끝은 위대했다는 것이다.
책 내용은 이론이나 불필요한 부분은 삭제하고, 꼭 필요한 사례와 과정만을 이야기해줘서 좋았다. 저자의 조언을 통해 무작정 꿈만 꾼다고 누구나 성공을 하고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R=VD 공식을 통해 분명한 비전을 세워야겠다고 생각했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다락방 한 구석에서 꿈꿨던 생각들을 생생하게 만들어야겠다.
– 목차
.저자 서문_네 가슴속에 솟아오르는 그것을 살아라
.Part1_다락방에서 꿈을 꾸다: 오나시스와 스필버그가 사용한 꿈의 공식 / 꿈꾸는 능력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 노력보다 중요한 것은 꿈꾸는 능력이다 / 성공은 R=VD가 결정한다 / 사람은 생생하게 꿈꾸는 그대로 된다 / R=VD 효과의 증거자들 / 우리의 뇌도 꿈꾼다
.Part2_꿈을 이루게 해주는 R=VD 공식: 생각이 부를 부른다 / 건강을 지켜주는 마법의 주문 / 마음이 곧 의사다 / 비현실적인 행동은 비현실적인 결과를 만든다 / 꿈꾸는 것만 얻을 수 있다 / 황홀한 마법의 힘
.Part3_R=VD 공식을 실천하다: ‘찰칵’ 사진을 찍자 / 떠나라!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 말하는 대로 현실이 된다 / 글로 적고 읽는다
.Part4_다락방의 꿈이 현실이 되다: 아직도 꿈구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 / 자신을 변화시킨 VD 사례 / 사업을 변화시킨 VD 사례 / 부의 격차를 변화시킨 VD 사례
.책을 덮으려는 당신에게_이제 당신의 차례이다
– 저자: 이지성
책에서 소개한 이지성 저자는 대학을 2.2의 학점으로 졸업했다. 스물한 살 때부터 아버지의 빚에 보증을 서기 시작했다. IMF가 터지면서 아버지의 빚은 전부 신용정보회사로 넘어갔고, 이때부터 살인적인 이자가 붙기 시작했다. 스물일곱 살에 군을 제대했을 때 보증빚은 20억 원이 넘어 있었다. 스물일곱살 9월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는데, 빚 때문에 서른한 살까지 도시 빈민 생활을 했다. 서른한 살 7월에 도시 빈민 생활을 청산하고, 경기도립 성남도서관 바로 밑에 위치한 달동네로 이사했다. 이때부터 빈민보다 조금 나은 생활을 하게 되었다. 서른네 살에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을 쓰기 시작해 이후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생각하는 인문학’ 등을 썼고 책들은 미국, 중국,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번역 출간됐다.
지금은 뜻을 같이하는 회원들과 지역아동센터 인문학 교육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2014년에는 오랫동안 인문학 교육봉사를 함께 해온 사람들과 (주)차이에듀케이션을 설립했다. 차이에듀케이션에서는 ‘1년 100권 제대로 읽기’ ‘처음 시작하는 논어’ ‘인문학 교육 스터디’ 등 다양한 인문학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대학가에 지역아동센터 인문학 교육 봉사 동아리를 만드는 것이 차이에듀케이션의 꿈이다. 또한 한국기아대책, 드림스드림과 함께 저개발국가에 학교와 병원 등을 지어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학교와 병원 등을 총 18개 지었다. 앞으로 100개 넘게 짓고자 한다.
임종은(Giovani Lim, 10학년)
시드니 시나브로 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