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예일교회, 정예원 찬양사역자 초청해 ‘찬양의 밤’ 열어
지난 7월 27일(주일) 저녁 7시 시드니예일교회(송상구 목사 시무)에서는 정예원 찬양사역자를 초청해 ‘찬양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찬양의 밤에는 임기호 목사(메시지처치 시무)의 사회, 윤석영 목사(히스처치 시무)의 기도, 윤영화 목사(시드니응답기도원 원장)의 설교(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시편 147:15)가 있었다. 말씀을 통해 찬양의 당위성과 목적을 전하며 이밤 찬양으로 온전히 영광돌리는 시간되기를 전했다. 이어 시작된 정예원 찬양사역자는 차근히 간증과 일상의 기적을 찬양으로 올려드리며 함께한 이들을 은혜로 이끌었다. 함께 은혜를 나눈 말미에는 정예원 찬양사역자를 축복하는 시간을 갖은 후 송상구 목사의 광고와 축도로 마쳤다.
일상의 기적을 노래하는 정예원 찬양사역자는 지난 6월 22일(주일) 열린문교회(주정오 목사)에서의 사역을 시작으로 시드니주안교회(진기현 목사), 25일(수) 시드니한인교회(최종원 목사), 26일(목) 시드니주안교회(진기현 목사), 27일(금) 시드니응답기도원(윤영화 원장), 29일(주일) 초대교회(전국진 목사), 7월 1일(화) 코스타601, 2일(수) 시드니교회(형주민 목사)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브리스번으로 이동해 6일(주일) 브리즈번성결교회(조한용 목사) 집회 후 다시 뉴질랜드로 이동, 8일부터 11일까지 뉴질랜드 YFC(이호택 목사) 청소년 컨퍼런스, 14일부터 16일 뉴질랜드 해밀턴 청소년부흥집회, 20일(주일) 은혜와 진리교회(김윤관 목사)에서의 집회인도 후 다시 시드니로 돌아와 이번 시드니예일교회(송상구 목사 시무)에서의 집회를 끝으로 귀국해 한국의 여름사역과 해오던 노방전도 및 고아원사역, 찬양아카데미사역을 진행한다.
정예원 찬양사역자는 “3집 정식앨범을 발매하기도 전에 시드니로 부르셨을 때 어떤 계획하심이 있는지 참 궁금하였습니다. 2년전에 부르셨을 때 많은 위로와 힘을 주셨던 곳이라 순종하는 마음으로 다시 오게 되었지만 그래도 좋은 교회들과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달라 기도하며 허락하실 일들을 진행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작은 자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40일간의 일정가운데 주님께서 예비하신 분들을 만나게 하셨고, 시간마다 거하는 곳은 다르지만 같은 마음으로 삶을 되돌아보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살아가며 느끼는 수많은 아픔과 슬픔, 괴로움 속에서도 여전히 함께하시며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위로의 주님을 만날 수 있었고, 또 그 과정을 통해 연단하시고 세우시는 우리의 주인되신 주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을 인정하며 그 좁을 길 따라가려 애쓰는 우리의 삶의 여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꿈꾸시는 소망의 자리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부어주시는 은혜안에 행복한 만남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시드니와 브리스번, 뉴질랜드에서의 집회를 통해 함께 하신 분들에게 많은 은혜와 사랑을 주신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합니다. 거기에 멈추지 않고 저에게도 영혼의 쉼과 새로운 기운, 그리고 귀한 기도 동역자들을 만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만남을 통하여 일하시는 주님의 섭리대로 작은 시작을 통하여 놀라운 일들을 계획하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저는 이제 한국으로 이동하여 공의로운신 주님을 찬양하려 합니다. 가는 곳마다 오세아니아에서의 일하셨던 주님을 기억하며 새 힘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하늘의 소망을 꿈꾸겠습니다”라고 고백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