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응답기도원, ‘개원8주년 감사예배’ 은혜가운데 드려
매주 금요일 철야예배를 인도하며 시드니 성도들의 영적 발전소의 역할을 감당하는 시드니응답기도원(원장 윤영화 목사, 31 Harrisons La, Glenorie)이 지난 8월 7일(금) 오후 8시 개원8주년 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은 홍길복 목사(시드니우리장로교회 원로목사, 사진 좌)를 강사로 초청해 평소 기도하는 동역자들과 성도들이 함께했다.
감사예배는 옥태호 전도사와 함께하는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됐다. 이어 기도원장 윤영화 목사의 사회, 서정민 목사(시드니열방선교교회 시무)의 기도, 윤석영 목사(다음세대히스교회 시무)의 성경봉독(삼상 1:26-28), 시드니횃불교회(김광산 목사 시무)의 특별연주(누군가 널 위해), 이현실 목사의 특송(주 품에)이 있은 후 홍길복 목사는 말씀을 전했다.
홍길복 목사는 ‘하나님의 응답, 사람의 응답’이란 제목을 통해 “하나님의 응답은 3가지로 오는데 즉각적 응답, 오랜 기다림, 무응답이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의 응답에 한나와 같이 반응할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8주년을 맞은 기도원에 오시는 성도님들이 좀더 성숙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응답하심에 반응할 줄 아는 기도의 용사들이 되어야 함”을 말씀하며, “시드니응답기도원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은 한인교회의 성도뿐만 아니라 호주와 다민족에게 기도의 영성이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기도원이 되며 지경을 넓혀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기도원이 되길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김찬일 목사(평안교회 시무) 헌금기도, 옥인서 학생의 클라리넷 연주(하나님 은혜)가 있은 후 1부를 마쳤다.
2부 중보기도 시간은 송상구 목사(시드니예일교회 시무)의 인도로 ‘회개를 위해’, ‘교회를 위해’, ‘조국과 호주와 열방을 위해’, ‘다음세대와 자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한 후 홍길복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3부에는 조계주 목사(예수생명교회 시무)의 ‘나눔과 교제기도’ 후 다과회를 가지며 지난 8주년을 감사했다.
윤영화 목사는 “8주년을 맞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또한 함께하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년중무휴로 기도합니다. 가족 및 중·소규모의 집회와 수양회를 할 수 있는 수양관이 있습니다. 많이 오셔서 함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
– 시드니응답기도원 문의: 0403 269 956
사진 = 송상구 목사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