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제일교회, 한국전쟁 69주년 기념예배 드려
예배와 음악회, 친교의 시간 이어져
시드니제일교회(이어진 목사 시무)는 6.25 한국전쟁 69주년을 맞아 지난 6월 23일(주일) 오후 2시 30분 ‘한국전쟁 69주년 기념예배’를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초청해 드렸다.
이날 기념예배는 6.25 기념예배를 위해 한국과 호주의 참전용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이어진 목사의 사회, 이갑용 장로의 기도, 이정희 양의 성경봉독, 찬양대의 찬양, 영상상영 후 딘 드레이튼 목사의 설교(여전히 치유되어야 할 상처)와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1부 예배 후 음악회(크로마하프 앙상블, 시드니제일교회 찬양대)가 열렸다. 음악회에 이어 교육관에서 다과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시드니지역 한인교회중 유일하게 시드니제일교회는 6.25전쟁 기념예배를 드리는 교회로 해마다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며 참전용사들을 위로해 오고 있다. 기념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아울러 오늘의 한국이 있을 수 있도록 69년 전 이름조차 몰랐던 한국땅에 자유와 평화, 정의를 위해 참전했던 17,500여명의 호주 육해공군 및 간호부대원들과 339명의 꽃다운 전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시간이었다.

제공 = 시드니제일교회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