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한민족축제위, ‘2017 시드니한민족축제 후원의 밤’ 개최
2017 시드니한민족축제는 4월 1-2일 다링하버 ‘텀바롱파크’에서
‘더 크고, 더 뜨거운 한류를 위하여’란 주제로
시드니한민족축제위원회(위원장 이강훈)는 지난 3월 7일(화) 시드니한인회관에서 ‘2017 시드니한민 축제 후원의 밤’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시드니한민족축제위원회와 주시드니한국문화원(안신영 원장)가 주최하고 주시드니총영사관(윤상수 총영사)과 시드니한인회(백승국 회장)이 공동후원했다.
백장수 자문위원(시드니한민족축제준비위원회)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 및 축사(윤상수 총영사, 백승국 회장), 환영사(안신영 원장), 축제소개 및 감사장 전달(이강훈 위원장)이 있었으며, 2부 순서로 지난해 축제영상 상영 및 쇼그맨(한국 개그맨들)의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윤상수 총영사는 시드니한민족축제를 통해 한국문화가 소개되고 한호 양국관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한인사회가 더욱 단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으며, 백승국 회장은 동포들의 위상이 높아지는 축제가 되길 바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동포사회가 합력하자고 독려하며 격려했다.
안신영 문화원장은 시드니한민족축제가 우리 모두의 축제가 되어 오랬동안 이어지길 소망했으며, 이강훈 위원장은 한인사회의 위상이 제고되는 명품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해 6회째인 시드니한민족축제는 ‘전통무대, 열린무대, 한류무대’로 구성해 많은 볼거리, 먹거리가 등장할 것이며, 내년부터는 한인 기업은 물론 한국내 중소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월드옥타 시드니지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 시드니한민족축제는 ‘더 크고, 더 뜨거운 한류를 위하여’란 주제로 4월 1-2일 달링하버의 텀바롱파크(Tumbalong Park)에서 열리며, 차전놀이와 ‘한국 드라마와 영화 시상식’(Korean Drama & Film Awards)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감사장 전달의 시간에는 강태승 전 월드옥타 시드니지회 회장, 강흥원 재호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 김기채 대양주연합회 고문, 이흥기 월드시티 원장, 임혜숙 월드옥타시드니지회 회장, 조종식 재호대한체육회 회장, 최용호 호주하이트진로 대표가 감사장을 받았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