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모던 (Sydney Modern) 프로젝트, NSW 주립미술관을 세계 최고 수준의 박물관으로 개조한다

NSW 주립미술관 (Art Gallery of NSW)을 세계 최고 수준의 박물관으로 개조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 ‘시드니 모던 (Sydney Modern)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시드니모던 프로젝트는 시드니에 있는 NSW ART GALLERY의 리노베이션 작업으로, 시드니 항구가 내려다 보이는 미술관 캠퍼스 구현을 목표로 한다. 19세기 신고전주의 외관의 아트 갤러리와 대응하는 새로운 건물은 연속된 파빌리온의 형태로 구축된다. 대지에 순응하도록 낮고 유연하게 자리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발표 당시 NSW 주 정부 문화예술부 돈 하윈 (Don Harwin) 장관은 3억4,400만 달러를 투입해 기존 갤러리에 새로이 독립 건축물을 추가한다고 밝힌바 있다.
‘시드니 모던’ 프로젝트에는 울루물루(Woolloomooloo)와 시드니 도심을 이어주는 야외 공공 예술정원 조성도 포함되어 있다. 문화예술부 대변인에 따르면 주립미술관의 확장으로 전시공간도 두 배로 늘어나게 된다.
‘시드니 모던’ 프로젝트는 건축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 건축상’ (Pritzker Architecture Prize)을 수상한 바 있는 일본 건축설계회사인 ‘SANNA’가 디자인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