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한민족 축제 후원의 밤’ 실시
시드니 한민족 축제위원회(이강훈 위원장)는 지난 3월 11일(금) 오후 6시 시드니한인회관(백승국 회장, 82 Brighton Ave, Croydon Park)에서 ‘시드니 한민족 축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후원의 밤 행사는 ‘시드니 한민족 축제 위원회’가 주최하고 ‘시드니 한인회’가 후원했다.
이강훈 위원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는 개회식(국민의례)과 귀빈소개가 있은 후 안신영 문화원장의 환영사 및 감사장 수여가 이어졌다. 감사장은 이재경 회장(Jaemy Holding Group), 유병수 회장(어번 상우회), 신이정 발행인(한호일보), 김철환 법인장(호주 현대자동차 법인), 이남규 회장(지상사 협의회)에게 수여됐다.
이어 시드니한민족축제 위원회 소개와 동영상과 슬라이드를 상영해 축제를 소개했다.
이휘진 총영사(주시드니총영사관)는 “오늘날 경제발전도 중요하지만 문화교류와 전통을 이어가는 것도 중요하다. 이번 시드니한민족축제를 통해 문화교류가 확대되길 바란다. 문화원과 관광공사가 함께 하는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백승국 회장(시드니한인회)은 “시드니한민족축제를 준비하시는 이강훈 회장님과 한수산나 사무총장님의 수고에 감사드린다. 추진위원분들의 수고에도 감사와 격려를 드린다. 한인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크랙 론디 연방의원에게도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시드니한민족축제 개최를 위해 노력을 당부한다”고 인사한 후 크랙 론디(Craig Laundy) 연방 다문화 차관에게 한인회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를 받은 크랙 론디(Craig Laundy) 연방 다문화 차관은 “감사패 증정에 감사하며, 지역구에서 만나 친구가 되었는데 연방을 위해 일할 기회가 되어 모든 분들의 친구가 되었다. 계속 노력하겠다. 문화를 전하는 것은 여러분 본인들(교민사회)과 자녀들에게 중요하다. 그런 일을 준비하는 여러분들을 존경스럽게 생각한다”고 인사했다.
1부 순서를 마치고 단체와 개인의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이어 2부 순서에는 만찬과 함께 공연도 이어졌다. EU극단 이기웅, 박준호의 ‘백세인생’, 장대욱의 ‘7080’, 정민경의 ‘첫사랑’, ‘Phantom of the Opera 주제곡’ 등이 연주됐다.
한편 오는 4월 2일(토) 달링하버(Darling Harbour) Tumbalong Park에서 열리는 ‘시드니 한민족 축제’(Sydney Korean Festival)는 시드니한민족축제위원회(이강훈 위원장), 한국문화원(안신영 원장)과 한국관광공사(제상원 지사장)가 공동주최하며, 인간문화재 줄타기 명인 김대균 씨가 참여한다. 또한 이번 2016 시드니 한민족 축제는 단순한 문화의 장을 넘어 한국 상품의 홍보와 한인들의 비지니스 활성화를 위한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기존의 설축제인 ‘Sydney Koreatown Festival’ 대신에 ‘하나 된 한민족의 부활’을 염원하는 ‘Sydney Korean Festival’이 매년 4월 첫 번째 토요일 Darling Harbour에서 행해진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