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한인회, 리드콤 수해 교민에 성금 전달
시드니한인회(회장 백승국)는 지난 4월 30일(토) 오후 4시 시드니한인회관에서 리드콤 수해 동포 31가구를 모시고 $27,831.85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1월 말 갑작스런 폭우로 리드콤에 사는 한인 동포에 수해가 발생한 이후 시드니 한인회는 제마이 홀딩, 한인성당 및 교민 사회에서 성금 모금을 진행해왔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한인회 백승국 회장이 직접 수해 피해 동포를 모시고 격려와 위로의 뜻과 함께 그 동안 교민 사회의 온정 어린 참여로 모인 성금을 전달하였다.
백승국 회장은 “수해로 입은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상쇄하기에는 충분하진 않겠지만, 서로 배려하고 염려하는 한인 사회 속에서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재확인함으로써 수해 피해 교민들께서 용기와 위로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드니 한인회는 앞으로도 우리 동포 사회가 더욱 강한 정서적 유대감으로 연대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공 = 시드니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