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호산나, 케냐에 초등학교 설립을 위한 음악회와 바자회 개최
6월 9일부터 캄보디아 뽀삿 교회 리더 세미나도 준비
시드니 호산나(임성식 대표)는 지난 5월 24일 (토) 오후 4시 시드니 제일교회(조삼열 목사)에서 Good Friends 여성 중창단과 함께 케냐 미카메니 기독학교 설립을 위한 음악회를 열었다. 올바른 교육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케냐의 한 시골 마을에 기독학교를 세우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과 열정들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시드니 호산나의 배경호 이사장은 Good Friends와 시드니 아름다운 나무 합창단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으며 “2007년도에 안정규 선교사님과 케냐 미카메니 땅을 처음 밟았던 시드니 호산나가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는 기독학교를 그 땅에 세우게 됨을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정당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권리 회복을 가져다주는 데에도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기독교 교육을 통하여 성경적 가치관을 배움은 물론이요 창조의식, 국가 의식, 문화 의식, 역사 의식등 사회와 개인의 총체적 의식에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고 기독교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어서 그는 “130년 전 가난한 한국에 와서 배재 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 선교사를 보며 많은 것을 깨달았으며 그 당시에 무지했던 한국 사람들에게 복음과 교육을 통하여 사람을 세우려고 한 그 분의 심정으로 케냐 미카메니 마을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를 원하며 또한 아펜젤러 선교사를 파송하고 학교 설립을 도운 펜실바니아 랑카스타 교회와 그 외에 함께 후방에서 도와준 분들이 계셨기에 한국에 학교 설립이 가능했던 것처럼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도 함께 기도하며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시드니 호산나 교육팀에서는 오는 6월 9일부터 14일까지 5박 6일간 캄보디아 뽀삿 지역의 5개 교회 목회자와 리더들 20여명을 대상으로 교회리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교회교육의 체계화와 교회 사역으로 방과후 학교 셋업 및 운영에 관한 워크숍과 교역자와 리더를 위한 성경적 문제접근 및 해결방법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게 될 예정이다.
문의: 시드니 호산나( 0414 625 015 )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