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서적 소개
더하기 십자가 곱하기 십자가
저자 이민교 / 출판사 사도행전 / 2016.12.3.
축구공 하나로 국경을 넘은 이민교 선교사의 십자가 사랑과 행동하는 통일 연습 이야기!
이십대 중반, 소록도 법당에 찾아오신 성령 하나님을 전격적으로 만나 회심한 뒤 복음에 빚진 사람으로 반전의 삶을 살고 있는 이민교 선교사. 그는 예수의 십자가를 더하기로 본다면 교회 철탑에 붙어 있는 십자가를 떼어 피 터지는 삶의 현장에서 자신이 짊어지고 가는 십자가는 다른 사람들이 볼 때 더하기 십자가가 아닌, 곱하기 십자가로 보일 거라면서 된장국 냄새가 나는 십자가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십자가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140여 개의 단상에서 ‘복음,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뜻, 정체성, 인생, 죽음과 삶, 변화, 선교, 통일금식, 윗동네 심방, 통일’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짧은 글에 함축된 긴 이야기가 행간에 녹아 있어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아내는가 하면, 일러스트와 사진이 글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흥미를 돋운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라가기 원하거나 십자가와 통일에 관심 있는 이들, 십자가의 첫사랑을 회복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공감과 격려, 도전을 줄 것이다.
책 소개
. 프롤로그 | 십자가
1. 십자가는 하늘 작품이다
2. 영성은 신비가 아니라 삶이다
3.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4. 소통, 삶, 나눔, 사랑
5. 사랑과 행복, 깨달음은 동사
6. 생명보다 사명을 더 귀중하게
7. 윗동네 심방
8. 더하기 통일
. 에필로그 | 나의 사마리아
저서(총 2권)소록도 한센인들에게 불교를 전하던 그는 살아 있는 부처(活佛)가 되고자 눈썹을 깎고 한센인들의 손과 발이 되는 섬김으로 불교를 전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불교를 받아들인 사람은 없었다. 오히려 불교를 전하는 그를 불쌍히 여기는 한센인들에게서 “예수 믿으라”고 역(逆) 전도를 당하게 된다. 7년이 지난 어느 날, 소록도 법당에서 목탁을 치며 염불하던 중 소록도 화장터에서 수없이 들었던 찬송이 그의 혀와 온몸을 사로잡았다. 법당으로 찾아오신 하나님을 만난 그는 용서받은 탕자로서 어떻게 하면 아버지의 소원을 들어 드릴까 고심하다가 신학교에 입학해 목사가 된다. 복음에 빚진 사람으로 선교사가 된 그는 약사로 일하던 아내(이미라)와 어린 두 자녀(하늘, 영광)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에서 축구를 통해 농아교회를 개척했다. 2000년 KBS 1TV 한민족 리포트에 ‘우즈벡 한인 목사와 농아축구단’이 방영됨으로 그의 신분이 드러나게 되고 때마침 미국에서 발생한 9.11 사태의 영향으로 추방당했다. 그 뒤 카자흐스탄에서 GP선교회 선교사로 농아들의 자립을 도모하는 일터교회(콩나물, 두부, 뻥튀기 등)의 사역 내용이 2011년 KBS2 TV 사랑 싣고 세계로에 ‘카자흐스탄에 심은 사랑’으로 방영되기도 했다. 그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에서 20년의 세월 동안 농아축구팀을 만들어 아시안게임 4회, 올림픽 2회, 월드컵 1회에 국가대표 감독으로 출전했다. 이렇게 중앙아시아 농아들에게만 전념하며 살던 그는 북한 장애인의 손짓을 통하여 남북한의 38선(휴전선)이 마치 허리 신경이 마비된 38년 된 중풍병자와 같은 장애인 국가라는 인식을 하게 된다. 이에 하나님을 예배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마중물의 역할을 감당하는 복음에 빚진 자로, 하나님이 보낸 사람으로, 장애인들의 친구로, GP선교회 비거주 선교사로, 사단법인 민족통일에스라운동협의회(Global Blessing) 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는 『산 속에 살았던 물고기』(창조기획), 『복음에 빚진 사람』(규장), 『하나님이 보낸 사람』 등이 있다.
– 서적구입문의 : 시드니지역) 백수련 간사 (0410 448 289)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