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논단(1)
기독교 선교적 관점에서 본 G2국가로서 중국에 관한 연구
세계 지도자 역할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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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I. 서론
1. 연구 목적
2. 연구 방법
3. 연구 범위
II. 중국의 역사적 배경 연구
1. 중화민족 사상적의 역사적 배경
2. 중화민족 사상의 근원
3. 중국의 사회주의 정체성
III. G2국가로서 중국
1. G2국가를 성취 중국민족
2. G2국가로서의 중국의 현실
3. 중국의G2로서 역할과 한계성
IV. G2국가 중국민족의 세계관
1. 중국민족의 세계관
2. 중국민족의 사회주의 세계관
3. 중국민족의 개혁개방 이후 세계관
V. 100년간 G1 국가의 역할을 수행한 미국의 청교도 정신
1. G1 미국의 국가 이념과 사상
2. G1 미국의 역할과세계관
3. G1 미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기독교 정체성
4. G1 미국 기독교 정신과 미래
VI. 중국의 G2 역할과 수행 능력
1. G2 중국의 역할과 책임
2. 중국이 G1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한계성
3. G1 미국과 G2 중국의 정체성의 차이에 관하여
4. 중국의 G1능력의 가능성과 국가적 자질
VII. G2국가 중국의 지도자 시진핑
1. G2 중국의 국정운영자 시진핑 주석
2. 13억5천 중국국민의 삶을 감당해야 하는 시진핑 주석
3. 60억 지구촌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G2국가의 능력
4. G2의 중국과 한국의 경제
VIII. G2 중국의 기독교 선교와 역사적 교훈
1. 중국의 기독교 전래와 그 역사
2. 중국의 선교정책과 하나님의 섭리
3. 중국의 개혁개방과 중국 기독교의 역할
IX.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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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서론
1. 연구 목적
세계 2차 대전 이후 지속되었던 냉전(Cold War)체제는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는 기독교 국가인 자유민주주의 미국과 성경의 권위를 부정하는 마르크스 레닌의 무신론 공산주의 국가였던 구(舊)소련연방이 서로 상반된 사상적 이념으로 세계를 양분하여 경쟁하던 시대였다. 종교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서방세계 진영의 국가들과,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고 비평했던 칼 마르크스, 그리고 엥겔스 ‘자본론’공산사회주의 사상을 신봉하는 공산국가 진영과의 대립으로 인하여 인류는 고통과 비극을 경험했던 시대였다. 그러나 냉전체제는 1991년 12월 25일 소련연방 G2의 연방체제가 붕괴됨으로써 소련연방의 G2는 사라졌다. 지난 20여년 동안은 미국의 단독 G1체제로 20세기를 마감했다.
그러나 21세기를 맞이하면서 다시 성경의 권위를 부정하는 공산사회주의 중국은 2010년 G2의 국가로 등장한다. 본 논문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인류에게 다시는 20세기 냉전체제와 같은 인류의 비극과 사상적 이데올로기의 무신론 공산사회주의 체제로 인하여 일어나는 이념과 사상적 대립으로 인하여 또 다시 인류가 고통을 당해야 하는 불행은 피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문제제기를 삼고자 한다.
그러나 G2 국가가 된 중국이 사회주의 공산국가이기 때문에 문제를 제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G2라는 세계의 최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에 대하여 오늘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인류 보편적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노력하고 있는지에 연구하자 하는 것이 본 논문의 목적이다. 그리고 G2중국이 감당해야 할 역할과 필요성과 함께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기독교가 세계평화를 위해 중요한 책임을 가지고 있기에 중국에 관하여 좀더 심도 있게 연구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고 21세기를 맞이하여 세계경제 2위로 등극한 중국이 무신론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라는 것이다. 칼 마르크스와 앵겔스의 사회주의 자본론이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제도에서 억압받는 인민들을 해방해야 한다는 이념에서 시작된 공산사회주의 운동으로 인하여 20세기에 수많은 과격한 공산사회주의 이념적 사상가들이 생겨났던 비극적 역사를 인류역사는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회주의 자본론에서는 철저한 인본주의 사상 이념으로 모든 종교를 배척하면서 이 땅에 사회주의 사상 이념이 완성되면 모든 종교는 사멸한다는 것이 공산주의자들의 주장이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타파하고 공산사회주의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프롤레타리아의 혁명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직도 공산주의 사상 이념을 정치적 사상으로 삼고 있는 중국의 역사적 배경과 사상적 뿌리와 그들의 가지고 있는 세계관과 종교관을 연구함으로써, 앞으로 G2국가로써 중국의 지도자들이 오늘의 21세기에서 세계의 인류가 원하는 안정적 책임과 임무의 역할을 얼마나 책임을 가지고 수행할 수 있으며, 인류 보편적 자유를 사랑할 수 있으며, 모든 인류에게 개인의 종교적 자유를 보장할 수 있으며, 세계적 안정과 질서를 위해 얼마나 평화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지를 기독교 선교적 관점에서 찾아보고자 하는 것이 이 논문의 연구 목적이다.
2. 연구 방법
인류는 역사 속에 국가라는 통치구조가 특정종교와 함께하는 신정정치를 하기도 하였으며, 때로는 종교와 관계없이 국가를 통치하여 오기도 하였다. 그러나 성서에서는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이 말씀에 근거하여 성서적 자료와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연구방법중 하나이다. 중국이 비록 무신론 사회주의 국가이지만 G2의 경제 강국으로 발전하여 왔다는 것에는 이 세상을 주관하는 역사 속에 하나님의 섭리를 부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제 중국은 세계경제의 G2로서 영향력이 커졌으며, 지난 20세기100년간을 기독교적 사상으로 지배했던 서구 선진국 유럽 나라들의 경제력을 제치고 21세기 G2로써 세계의 경제를 리더하는 시대를 만들어가는 영향력 있는 국가로 세계무대에 등장했다.
13억의 인구로 세계의 공장이라는 막강한 노동력과 세계 외환 보유국 1위의 경제력과 넓은 대륙의 국토와 2,500년이라는 유교적 단일 문화권 안에서 현대화 되어가는 중국은 막강한 군사력, 공산당 일당체제의 정부지도자의 권력구조, 사회주의 공산체제의 옷을 입고 아직도 봉권주의 절대왕권체제의 정치제도에서 오늘날 중국의 힘은 과연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 하는 것을 연구 고찰해 보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1978년 등소평(登小平)의 개혁, 개방이후 중국경제는 고성장을 거듭함으로써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크게 높아졌으며 최근에는 그 높아진 경제적 역할을 바탕으로 미국의 달러화 중심인 기축통화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면서 중국은 위안화 금융 허브를 육성하면서 국제 금융기구에서 영향권과 발언권을 강화해 가고 있다.
이는 지난 30년간 중국은 자유민주주의의 상징인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개혁개방정책에서 성공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서 G2와 미래 G1 경제력의 영향에 걸맞은 위상과 발언권을 확보해 보겠다는 중국 지도자들의 국가통치 사상과 그들의 의도를 이 시대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알아야 하며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20세기 미국 경제중심의 세계 경제 질서가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21세기 중국은 G2의 위상과 함께 특히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제3세계를 대표하는 맹주로서 중국 주도의 아시아 인프라은행(AIIB, 4조위안, 한화 710조원) 설립으로 육로와 해상의 신(新)실크로드 경제벨트와 일대일로(一笹一路)를 추진하고 있다. Gl과 G2라는 새로운 세계질서에서 패권질서의 재구성을 구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G2중국의 경제가 이제 머지않아 미국 G1의 경제를 추월할 수도 있다는 이론과 예상들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서에서 증거하는 기독교적 관점에서 인류의 흥망성쇠와 진리의 역사는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에 있다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 G2 중국 경제의 성장과 발전의 배경과 방법을 기독교 선교적 관점에서 이해하고자 하는 문헌적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21세기 중국의 정체성과 경제성장에 관련하여 문헌연구의 연구방법으로 고찰해 보고자 한다.
3. 연구 범위
중국 민족은 유교를 근본사상으로 하여 2,500여년이라는 장구한 역사에서 동방 아시아지역의 정치와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친 중국이었다. 유교는 개인의 도덕적 윤리와 사회의 규범질서로서 민생사회의 안녕을 지키며, 통치자의 통치이념과 정치철학이 중국민족의 유교적 사상이었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18세기 기독교 문화의 유럽 서구제국들의 산업혁명으로 기계문명의 발달과 과학의 기술발전에 동참하지 못하여 중국은 중국역사에서 섬나라 일본군으로부터 국민을 지키지 못해 30만명 이상이 학살당해야 했으며, 자국의 영토를 99년간 증발 당하는 치욕의 역사를 맞이해야 했다. 만주족이 세웠던 중국의 청나라는 19세기 서구문명의 유산인 자유민주주의 변화의 시대를 외면하고, 중국대륙에서 유교적 사상의 자만함으로 독선적 쇄국정치에서 다른 민족을 오랑캐로 부르며 중국 황실의 안위만 고집하고, 권력과 국가의 통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어 가지기를 거부한 결과는 다음세대를 살아가는 후손들에게 후진국 백성이라는 서러움을 유산으로 물려주어야 했다. 268년에 걸친 청나라의 통치는 1912년 2월 12일 마지막 황제 푸이(宣 統帝)가 퇴위함으로 멸망했다.
그러나 오늘의 중국은 19세기의 중국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1949년 모택동을 중심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 이후 중국 공산당은 노동자와 농민이 중심이 되었던 중국의 공산주의는 모든 지주들과 자본주의를 타파하고 철저한 공산주의 경제노선을 실시하였다.
그러나 경제정책의 실패로 수많은 인민들은 굶주림과 아사자가 발생하면서 중국 공산주의 경제는 실패하였다. 그러나 중국의 공산당은 그들의 타도의 대상이었던 자본가와 지식인과 종교인까지도 품에 끌어 안으면서 개혁개방정책으로 경제를 발전시켜 오늘의 모습으로 변신한 국가가 중국이다.
덩샤오핑 부주석은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가 자유민주주의의 국가들의 전유물만이 아니라는 주장으로 1978년 개혁 개방과 함께 공산사회주의 정치체제에서도 자본주의 시장경제제도를 도입하여 30여년만에 G2국가라는 경제 강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난했던 중국은 미국과 국교를 맺기 위하여1979년 1월 등소평이 미국을 방문하여 국교를 맺었다. 그리고 자유진영 서구국가들과 외교관계를 맺으면서 서구의 자본과 선진기술과 자유민주주의시장 경제 체제를 도입하여 30년 만에 G2의 자격의 경제대국을 달성했다. 이제 앞으로 30년 정도이면 중국의 GDP가 미국의 G1의 경제를 추월할 수 있는 형편이 되었다고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예측은 예측일 뿐 어느 누구도 단정할 수 없는 예측이다.
중국 민족의 민족적 사상의 역사적 배경과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의 발전한 중국의 G2로서 중국의 경제성장과 2012년 11월 개최된 중국공산당 제 18차 당대회에서 시진핑 총서기를 포함한 정치국 상무의원 7명과 정치국원 25명 등 새로운 G2 중국의 지도부가 선출되었다. 그들은 향후 2022년까지의 중국의 미래를 위해 일해야 하는 중국의 현대사에서 연구 범위를 두고자 한다. 그리고 1978년 등소평의 개혁개방 이후 성장하는 중국 기독교의 현실과 미래의 중국 기독교의 선교적 관점에서 본 G2로서 중국을 연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다음호에 계속)
강호생 선교사
(Grace Theological Seminary 박사논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