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장로교회, 임직 및 은퇴예배 드려
실로암장로교회(류병재 목사 시무)는 지난 2일(주일) 임직 및 은퇴예배를 오후 2시 ACU강당(25A Barker Rd, Strathfeld)에서 가졌다. 류병재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이상영 장로의 기도에 이어 정재화 목사(시드니한인장로교회 시무)는 ‘마땅한 임직자의 냄새’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은퇴식에는 17년동아 실로암장로교회를 섬긴 김정숙 권사가 교우들로부터 격려의 박수와 함께 은퇴기념패를 받았다. 임직식에는 안수집사, 권사, 명예권사가 목사와 교우들로부터 서약을 받고 기도드린 후 교회의 안수집사와 권사가 된 것을 선포받고 위임패를 받았다. 임직자들은 노회원과 당회원에게 안수기도를 받고 임직 악수례를 거쳤다. 남현철, 김명건, 박한진, 김성길, 이길환, 조균, 조현구 안수집사와 김정애 권사, 류선희, 박부자, 이영숙, 최경숙 명애권사가 임직 된 것을 선포하고 축복송으로 마무리했다. 호주 장로교신학대학 David Burke 대학원 교수의 권면순서가 있은 후에 김성길 안수집사가 임직자를 대표하여 인사를 했다. 파송의 노래 후에 오경천 목사(목양장로교회 시무)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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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실로암장로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