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크루시스대학 교회실용음악과, “예배음악을 통해 부흥을 꿈꾼다”
지난 7월 24일(금) 저녁 7시에 파라마타에 위치한 Alphacrucis College(이하 알파크루시스대학)에서 특별한 콘서트가 열렸다. 알파크루시스 대학 교회실용음악과의 앙상블 인텐시브의 마지막 날 수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강의 형식의 미니콘서트를 열어 예배음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초대하여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중현(Vocal) 교수(강중현 1집 ‘증명’, A-MEN리드 보컬, 온누리 교회 4부 워쉽콰이어 성가사, 백석예대 교수), 김관호(Drum) 교수(백석예대 외래교수, 세션 및 레코딩 다수), 김성규(Bass) 교수(Alphacrucis College 실용음악과교수, Samsung Mobile Music Director, 세션 및 레코딩 다수)가 공동으로 수업을 이끌어가는 형식으로 준비된 이 수업의 마지막을 알파크루시스 대학의 실용음악과 교수들이 모두 참여하여 연주하는 콘서트로 꾸민 것이다. 강중현 교수의 신보 ‘증명’에 있는 ‘예수 예수 예수’를 첫 곡으로 ‘Our help is in the name of the Lord’, ‘Worthy is the Lamb’,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God is the strength of my heart’를 연주하며 함께 찬양하였으며 ‘소원’을 마지막 곡으로 콘서트를 마쳤다.
이번 콘서트는 공개강의 형식의 콘서트로 곡 중간중간에 인터뷰 형식으로 각 파트 교수님들의 설명과 해설을 들을 수 있었으며 16비트의 신나는 리듬의 곡 부터 발라드 곡 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연주하며 토크쇼 형식으로 설명하여 흥미를 더하였다.
알파크루시스대학 교회실용음악과는 10년 이상의 강의 경력을 가진 실용음악 교수들이 음악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토크쇼 형식의 앙상블 강의를 열고 최고 수준의 연주까지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예배음악 사역자를 꿈꾸는 사람들이 호주 내에서 실력과 영성을 함께 키우며 꿈을 이뤄 갈 수 있게 되었다.
권다윗 학장은 힐송을 보며 예배음악을 통한 메시지 선포 또한 중요한 것임을 인지하고 신학과와 교회실용음악과를 통해 신학과 예배음악을 통해 균형잡힌 일군을 배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 학과의 비전처럼 예배음악 사역자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 지역교회 부흥의 통로가 되길 기대하며 호주에서 한인들을 통한 문화사역들이 많아져 조금은 빡빡한 일상에서 벗어나 조금은 특별하고 즐거운 일들이 더욱더 풍성히 일어나길 기대한다.
제공 = 알파크루시스대학(김성규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