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각 목사, 은퇴 및 통합감사예배 드려
지난 11월 30일(주일) 오후 5시, 한인그리스도교회(15-17 John St, Granville)에서 어윤각 목사<사진>의 은퇴 및 통합감사예배가 호주한인그리스도의 교회와 시드니수정교회통합위원회 주관, Churches of Christ한인교역자협의회 주최로 드려졌다.
1부 예배는 송영민 목사(시드니수정교회 시무)의 사회로, 찬양 ‘비전’을 다함께 부른 후 박종철 목사(시드니복된교회 시무)의 기도, 유형욱 목사(시드니만나교회 시무)의 성경봉독(계 22:12, 20), 수정성가대의 ‘하늘의 주’ 성가가 있은 후 정두용 목사(참사랑은혜교회 시무)는 ‘마라나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은퇴 및 통합예배는 김신영 목사(그리스도한인교회 교역자협의회 회장)의 사회로 은퇴자 소개(목사은퇴 어윤각 목사, 장로은퇴 김기봉 장로)와 공로패증정(한인그리스도교회 성도일동), 김기봉장로의 은퇴사와 공로패증정(그리스도한인교역자협의회), 김진태 성도의 축가(거룩한 성) 후 어윤각 목사는 은퇴사를 통해 “은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함께 동역해준 가족에게 감사하고, 통합예배를 통해 좋은 송영민 목사님을 모셔 사역하게 될 교회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한인그리스도교회 성도들은 “그 길을 걷는 우리에게”라는 제목의 축가를 드렸다.
3부 통합예배에는 통합발표 선언 후 송영민 목사는 어윤각 목사에게 원로목사패를 증정하고, 변상균 목사(시교협 회장)의 축사와 김홍규 목사(벨모아그리스도교회 시무)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광고를 통해 송영민 목사는 “오는 은퇴 및 통합감사예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참석하시고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읽예배는 1부 그렌빌 예배당(주일오전 10시 30분)에서 2부는 텔로피아 예배당(주일오후 12시 50분)에서 드려지며, 주일 2부예배 외 모든 모임은 그랜빌 예배당에서 모입니다”라고 안내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