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벤에젤 오케스트라 & 콰이어, 송년음악회 개최
한호청소년문화재단 공동개최, ‘시드니순복음교회’, ‘솔리데오합창단’, ‘CECA콰이어’도 함께해
에벤에젤선교회(대표 차민정 전도사)는 지난 12월 9일(수) 오후 7시 채스우드 소재 The Concourse Theatre(409 Victoria Ave, Chatswood)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원한 성탄절”이란 주제로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음악회에는 한호청소년문화재단(대표 송상구 목사) 공동개최로 ‘에벤에젤 기독청소년 오케스트라 & 콰이어’, ‘시드니순복음교회(김범석 목사 시무) 오케스트라’, ‘솔리데오 합창단’(유준웅 단장), CECA 청소년 콰이어(중국교회)도 함께 했다.
1부 음악회는 Junior Choir의 ‘I will follow Him’(from ‘Sister Act’ by J.W Stole & D. Aroma)로 서막을 열었다. 이어 행사를 공동개최한 한호청소년문화재단 대표 송상구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오신 여러분을 환영하며 연주회로 준비한 기관들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바라보는 꿈이 있습니다.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이 저마다 처한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문화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세상, 청소년기의 스포츠, 예술, 교육, 문화적 그리고 기독교 신앙인으로써의 활동은 팀워크와 사회성을 길러주며 지도자로써 성장을 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주고 실현케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랍니다”라고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Junior Ensemble의 ‘This Old Man’, ‘Good King Wenceslas’, ‘The First Noel’, Wind Quintet의 ‘Pavane’(by G. Faure), ‘Wind Quintet Op.56 No.1′(by F. Danzi), Guitar Duo(Callum Eggins & Ookjin Han)의 ‘Twilight’(by K.Oshio), ‘Green growth the holly’(Arr. by William Bay), String Ensemble의 ‘Concerto for 2 violins’(by J. S. Bach), ‘Carols Angel’(Arr. by M. Naughtin)의 연주로 관객과의 친밀감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어 에벤에젤 Orchestra의 등장과 ‘Valse No.2 from Jazz Suit No.2′(by D. Shostakovich), ‘Lollipop’(by J. Dixson & B. Ross)이 연주로 큰 호응을 얻었다.
1부를 마치고 10분간의 휴식후 이어진 2부에는 시드니순복음교회(김범석 목사 시무) 오케스트라(Sydney Full Gospel Church Orchestra)의 ‘Cavalleria Rusticana: Intermezzo Sinfonico’(by P. Mascagni)와 소프라노 오지은(Soprano Solo Ji Eun Oh)의 ‘Alleluja’(by W. A. Mozart)는 큰 감동을 주었다. 이어 Gigi Guan의 피아노 솔로 ‘Ballade’(by F. Burgmuller)가 연주됐다.
특별히 이날 송년음악회에는 사단법인 솔리데오 합창단(Solideo Choir, 단장 유준웅)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청소년들의 송년음악회로 열린 가운데 함께한 솔리데오 합창단(지휘자: 소원춘, 반주자: 표신경)은 특별출연해 ‘어지신 목자’(Tell Me My Saviour, by Doowan Kim), ‘주의 동산으로’(The Lord’s Garden, by W. Thomson)을 합창해 많은 청중들에게 은혜와 감명의 시간을 주었다.
이날 중국인교회에서 출연한 CECA Children 콰이어는 ‘On Eagle’s Wings’(By M. Joncas)을 불렀다. 특별히 CECA Children 콰이어는 출연목적으로 세계 난민들의 생각하며 주의 자녀들을 날개에 품으시는 주님을 찬양했다. 찬양을 드리는 동안 세계 난민들의 영상을 보면 피난처를 찾는 이들의 절박함을 보게하는 시간이었다.
에벤에젤의 연주와 다함께 부른 홀로아리랑
초대 손님들의 연주를 마치고 다시 등장한 에벤에젤 Choir는 바이올리니스트 Alfred Yu와 함께 ‘Celtic Silent Night’(by F.Gruber Arr. by P. Tierney)을 연주했으며, 에벤에젤선교회의 사역을 소개 및 후원감사의 시간을 가져다. 또한 ‘시원한 성탄절’이란 컨셉대로 연주회에 파란색 옷을 입고 온 분들 모두에게 롤리팝을 나눴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마지막 청중들과 함께 ‘홀로아리랑’(Lonely Arirang, by Dol Han, Arr. by Ebenezer Y. C. Orchestra)을 합창하며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으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청소년문화사역의 발전을 소망하며
에벤에젤선교회는 그동안 성실하게 사역해 올해로 제10회 정기공연을 연 바 있으며, 해마다 ‘뮤직 페스티벌’과 ‘음악 경진대회’를 열어 기독청소년들의 문화증진사역을 진정성있게 해오고 있다. 또한 한호청소년문화재단은 우리의 다음 세대인 청소년들이 호주에 살면서 한국과 호주의 문화, 스포츠, 예술 그리고 신앙교육을 지원하여 비전의 사람으로 건강하게 자라게 하기 위해 재단으로 발족되었다.
한편 이번 송년음악회는 ‘에벤에젤 기독청소년 오케스트라 & 콰이어’와 ‘한호청소년문화재단’의 공동주최로 시드니순복음교회, 시드니예일성결교회, 호주미래종합대학, ECC Scheme, CECA중국교회, Hoju Pacific Tours P/L, 솔리데오합창단, 크리스천라이프 & 에듀라이프 신문사가 후원했다.
– 에벤에젤선교회 문의: 0478-831-731, 0411-371-756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