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오대학 상담학과 개강식 가져
8월 11일 개강식, 15일 한국어 상담학 학사과정 개설해
엠마오대학(Emmaus Bible College)에서는 지난 8월 11일 상담학과 개강식을 교장 Dr. Len Smith와 교직원, 신입생 및 초청자들과 함께 시드니 본교 Campus(82 Waterloo Rd, Macquarie Park)에서 실시했으며, 8월 15일(월)부터 한국어로 상담학 학사과정을 개설했다.
개강식 인사의 말씀시간에 교장 Dr. Len은 상담학 학사과정을 개설한 배경과 비전을 소개하면서 “사회적으로나 가정적으로 복잡한 현 시대에 상담을 통해 내적치료를 위한 전문상담사가 적극 필요한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흔치 않은 상담학 학사(Bachelor of Social Science in Counselling) 과정을 한국어로 공부할 수 있도록 호주 문부성으로부터 호주에서는 유일하게 인가를 받아 개강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는 호주에서나 해외 어디에서든지 상담학을 계속 연구할 분이나 정부가 인정하는 공인 상담사로 활동하기 위한 비전을 가진 분에게 유익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 엠마오 대학에서는 다양한 학과와 학위과정을 증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한국어학부 학장 김병근 목사는 환영과 안내말씀을 통해 “상담학 학사과정은 전세계적으로 흔치 않은 과정입니다. 금번에 상담학 학사과정을 공부하게 된 분들은 대부분 현재 상담사로 활동하는 분들이 많으며 앞으로 이 과정을 졸업하신 분들은 호주 상담사 협회(PACFA, ACA 등)에서 인정하는 자격을 부여 받아 공인 상담사로 활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진로를 말하였다. 이는 신입생들과 참석자들에게 큰 도전과 비전이었다.
개강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여 기도한 이희안 목사(시드니사은교회 시무)는 “교민사회와 한국교회에 상담사로 활동할 수 있는 좋은 인재들이 많이 훈련되고 양육되기를 바랍니다”라는 기도했으며, 마무리 기도한 최정복 교수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동안 스스로 힐링이 되고 상담사가 되어 가정과 사회를 신앙 안에서 치료하는 건강한 인재들이 양성되는 학교가 되기를 바랍니다”라는 기도했다.
한편 엠마오대학은 1954년에 설립되어 6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SCD(Sydney College of Divinity)의 회원 학교로서 다양한 학과와 학위과정을 두고 교육하고 있다. 또 엠마오대학은 Sydney본교, Miranda와 Perth에 각각 분교를 두고 있다. 시드니 Campus는 본래 Epping에 있었으나 현재 Macquarie Park에 있으며, 새로 건설 중에 있는 Burwood Campus로 2년 후에 이전할 계획이다.
또한 엠마오대학은 이번에 개설된 상담학 학사 과정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과들을 In Campus 수업과 호주와 외국에서 삶의 현장을 떠나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Outside of Campus로 Full/Part time 수업이 가능하다. 또한 상담학 Diploma를 졸업자나 신학을 전공한 자중에서 신/편입이 가능하며 언제든지 문의 및 방문을 환영한다. 이러한 정보들은 곧 한국어 홈페이지(Website)를 개설하고 자세한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 엠마오대학 문의 안내
·전화: 학장 김병근 목사(0430-474-878)
·Sydney 본교: 82 Waterloo Road, Macquarie Park, NSW 2113
(전철 Macquarie University역에서 걸어 5분 거리)
·Website: http://www.emmaus.edu.au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