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오세아니아지방회, ‘목사안수식’ 거행
대양주지방회 ‘총회장 간담회’ 실시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이하 예성) 오세아니아지방회(회장 진교식 목사)에서는 지난 7월 18일(월) 웨스트 페넌트힐에 위치한 시드니주사랑교회에서 강명수, 마승진, 안병운, 이승훈 전도사의 목사안수식을 가졌다.
김광산 목사(서기)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안수식은 예배에 이어 목사 안수식, 권면과 축사, 기념메달 증정, 안수패 증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안수위원으로는 총회장 이동석 목사, 진교식·김광산 목사 등이 나섰다.
총회장 이동석 목사는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꿈을 가지고, 열정을 다해, 인내함으로 교회를 섬기는 자를 하나님이 쓰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회장 진교식 목사의 집례로 목사안수자 4명의 서약을 받고 안수위원들이 안수기도를 드린 후 지방회장이 동 교단 목사가 된 것을 공포했다.
권면을 맡은 유재인 교수(SCD 교수)는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해서 목사가 된 것이 아닌 목사가 되어 가는 과정”이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값싼 은혜로 만들지 않도록 해달라”고 권면했고, 김호남 목사(SCD 한국신학부 학장)가 축사를 전했다. 이어서 목사 안수자들은 답사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다. 복음전파와 성결의 삶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목사안수식에는 시드니 교계 목회자 20여명 및 교인 150여명이 참석했다.
다음날 19일(화) 대양주지방회(회장 옥주호 목사)에서는 총회장 이동석 목사와 ‘만찬과 간담회’을 갖으며 총회근황과 지방회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만찬을 마친 후 간담회를 열며 지방회장 옥주호 목사(시드니은광교회 시무)는 “바쁘신 중에 호주를 방문하시고 대양주지방회를 위해 시간을 내주신 총회장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해외지방회들의 발전을 위해 기도와 중보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했고, 총회장 이동석 목사는 “모국을 떠나 호주에서 사역할 때 어떡하든 한국 총회본부에서는 동역하며 조력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총회 방문하셔서 소식 나누시고, 사역의 현장과 가정에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라고 인사 후 간담회를 가졌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