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제94회 총회 개최, 신임총회장에 송덕준 목사 당선
부총회장으로 이동석 목사와 강규열 장로 당선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이하 예성) 제94회 총회가 지난 5월 11일(월)부터 시작되어 13일(수)까지 열리는 가운데, 신임 총회장으로 송덕준 목사(서울 독일교회)가 추대됐다. 송덕준 목사는 12일 오전 임원선거에서 후보 단일화를 이루고, 신임투표에서 과반수 득표를 얻어 신임 총회장이 됐다.
이외에도 부총회장으로는 이동석 목사(서울 능력교회)와 강규열 장로(서울 제일교회)가 당선됐으며, 서기 홍사진 목사(부천 주찬양교회), 부서기 김윤석 목사(안양 좋은이웃교회), 회의록서기 이상록 목사(성남 새문교회), 회계 김종상 장로(서울 신수동교회), 부회계 정기소 장로(수원중앙교회)가 선출됐다.
한편 송덕준 신임 총회장은 교단 부흥을 위해 앞으로 1년 동안 받을 사례비 전액을 선교비로 내놓을 방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그는 부총회장 1년 사례비 역시 전액 선교비로 사용했던 바 있다. 더불어 총회 조직 개편과 ‘예성 미래준비전략연구소’도 설치, 평신도 육성과 선교 정책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 단일화를 이뤄 당선된 목사부총회장 이동석 목사는 대의원 454명 가운데 381표를 얻어 과반수 득표에 성공해 목사부총회장에 선출됐다. 이동석 목사는 현실성 있는 전도 노하우를 개발해 교단 부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모든 임원직의 후보 단일화로 새벽까지 계속되던 총회 선거 관행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예성 총회는 총회 기간 부흥회 헌금을 네팔 지진 피해 구호성금으로 드리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