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 제국의 마지막 황제, 메흐메트 6세 (Last Sultan Mehmed VI of the Ottoman Empire, 1861 ~ 1926)

메흐메트 6세 (Sultan Mehmed VI of the Ottoman Empire, 터: VI. Mehmet, 1861년 1월 14일 ~ 1926년 5월 16일)는 오스만 제국의 마지막 황제이다. 1918년 형인 메흐메트 5세의 제위를 승계했고 1922년에 폐위되었다.
오스만 제국의 마지막 파디샤이자 제101대 수니파 칼리파. 셋째형이자 전대 파디샤인 메흐메트 5세가 ‘레샤트’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불렸듯이 본인도 ‘바히데틴’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제1차 세계 대전 말기에 즉위했지만 1918년 10월 30일에 무드로스 휴전 조약으로 오스만 제국이 패전한 이후 세브르 조약으로 망하자 그는 영국령 몰타로 망명한 후 1926년 생을 마감하였다.
– 메흐메트 6세 (Sultan Mehmed VI of the Ottoman Empire)
.출생: 1861년 1월 14일, 오스만 제국 코스탄티니예
.사망: 1926년 5월 16일 (65세), 영국령 몰타
.배우자: 인쉬라흐 하늠(출신: 우비흐인), 뮈베드뎃 카든에펜디 (출신: 압하스인), 아이셰 레일라 네브바레 하늠 (출신: 압하스인), 네브자데 하늠 (출신: 알바니아인)
.부모: 부) 압뒬메지트 1세, 모) 귈뤼스튀 하늠 (출신: 압하스인)

* 오스만 제국 술탄
.재위: 1918년 ~ 1922년
.전임: 메흐메트 5세 / 후임: 압뒬메지트 2세
메흐메트 6세 (Sultan Mehmed VI of the Ottoman Empire, 터: VI. Mehmet, 1861년 1월 14일 ~ 1926년 5월 16일)는 제1차 세계 대전 말기에 즉위했고, 권력도 없었다. 1918년에 10월 30일에 무드로스 휴전 조약을 맺음으로써 오스만 제국은 패전국이 되었고 1920년에는 세브르 조약까지 승인하였다. 제국이 해체되는 길 말고는 아무도 없었다.
이 와중에 케말 아타튀르크가 잃어버린 영토를 수복하러 그리스에 맞서 싸운 반면 그는 아무런 태도도 취하지 않았다. 그는 폐위되기 며칠 전 칼리파라는 이슬람교에서 최고로 여겨지는 관직은 압뒬메지트 2세에게 넘겨주었다. 압뒬메지트 2세는 1924년 케말 아타튀르크에 의해 칼리파직을 내 놓는다.
한편, 메흐메트 6세가 폐위되면서 오스만 제국 또한 끝을 맺게 되었다. 그는 퇴위 후 영국의 말라야 호를 타고 몰타로 망명했고 그 곳에서 죽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