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하 대사, 서부호주 공식방문 실시
우경하 대사(주호주대사관)는 2016년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부호주를 공식방문하여 Colin Barnett 주총리를 비롯한 주 상하원의장, 퍼스 시장 등 서부호주 주요 인사를 면담하고, 한-서부호주간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우경하 대사는 11월 21일(월) Matt Canavan 호주 연방 자원․북부호주 장관(Minister for Resources and Northern Australia)을 면담하고 한-호 자원에너지 협력, 북부호주 개발과 관련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우경하 대사는 11월 17일 서부호주를 방문해 Colin Barnett 주총리와 면담했다. Barnett 총리는 서부호주의 주요 교역대상국인 한국과 자원에너지 분야 뿐만 아니라 농업, 인프라 등 새로운 분야의 경제협력이 강화되길 희망하였으며, 이번 제4차 한-서부호주 자원에너지 포럼이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 한국 정부와 대사관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
주호주대사관은 서부호주 주정부와 공동으로 11월 18일(금) 퍼스에서 제4차 한-서부호주 자원에너지 포럼(WAKER Forum)을 개최하였다. 2012년부터 개최되어 금년으로 4회째를 맞는 포럼에 양측 정부, 기업계 인사 140여명이 참석하여 자원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등 기후변화 대응,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양측간 경제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한-서부호주간 미래 경제협력 방향 등을 제시하고, 포럼 개최를 위해 노력해준 서부호주 주정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우경하 대사는 11월 17일(목) 서부호주 퍼스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와 그 가족 등 50여명을 감사 오찬에 초청하여 평화의 사도 메달(Ambassador for Peace Medal)을 전달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호주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의 뜻을 다시 전하고, 한국 국민과 정부는 이를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11월 18일(금) 서부호주대학(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을 방문하여 Iain Watt 부총장, Joanna Elfing Hwang 한국학 교수, 한국학 전공 학생 등을 면담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호주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한-호 양국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가기 위해서는 정치,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 인적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증진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주호주대사관은 11월 18일(금) 서부호주 퍼스에서 워홀러 간담회와 취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워홀러 간담회에는 서부호주 지역 워홀러 40여명이 참석하여 취업문제, 생활여건 등 애로사항을 토로하였고, 우경하 대사는 이를 직접 청취한 후 어려움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대사관에 연락하여 도움을 받으라고 하였다. 아울러 대사관에서 안내하는 정보를 잘 활용하여 호주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것을 당부하고 격려하였다.
이어 개최된 취업 설명회에는 우리 정부의 해외취업 지원사업, 취업관련 호주 비자 및 이민법, 고용관련 법규 소개 및 1:1 채용상담 등이 이루어져 참석한 70여명의 서부호주 지역 학생, 워홀러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우경하 대사는 11월 18일(금) 서부호주 퍼스에서 서부호주 한인회 임원진 등 동포사회 지도자와 서부호주에 진출해있는 주재원들을 초청하여 만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서부호주 공식방문 결과를 동포사회에 설명하고, 현지 동포사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11월 17일(목) James Limnios 퍼스시 부시장을 면담하고, 서부호주에 거주중인 9,000여명의 한인 동포사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Limnios 부시장은 한인 동포사회의 기여를 평가하고, 애로사항이 있으면 언제라도 부시장 자신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11월 17일(목) 서부호주 의회에서 Barry House 서부호주 상원의장과 Michael Sutherland 하원의장을 면담하고, 한-서부호주간 경제협력 증진 등 여러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Sutherland 하원의장은 과거 방한계기에 한국의 놀라운 발전상을 직접 경험한 바 있다며 한-서부호주간 경제협력 증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고, House 상원의장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움직임 등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유무역의 파트너로서 한-호 양국의 협력을 강조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11월 17일(목) 서부호주 의회에서 Peter Tinley 통상/투자/아시아 예비 장관(노동당 대표 대리)를 면담하였다.
Tinley 장관은 상호 보완적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는 양국이 한-호 FTA를 계기로 단순 교역을 넘어 경제협력의 파트너로 거듭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11월 17일(목) 서부호주 대법원에서 Rene Lucien Le Miere 선임 대법관을 면담하고, 한-호 양국간 협력관계, 동북아 정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우경하 대사는 11월 17일(목) 서부호주 상공회의소(CCIWA: Chamber of Commerce In Western Australia)를 방문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서부호주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각종 투자 정보 등을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상공회의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11월 17일(목) Andrea Gleason 호주 외교통상부 서부호주 사무소장(State Director)을 면담하고, 한-서부호주간 경제, 과학, 혁신 분야 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11월 17일(목) 서부호주 한인회관을 방문하여 순회영사 업무현장을 점검하고, 영사 및 업무 담당관과 한인회 봉사자들을 격려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교민들에게 필요한 게 있을 경우 편한 마음으로 언제든지 대사관에 연락할 것을 당부하였다.
11월 18일(금) 서부호주 Bill Marmion 개발부 장관은 우경하 대사를 초청, 주정부 주요인사와 서부호주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州 공식오찬을 주최하였다.
우경하 대사와 Marmion 장관은 여러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히 금번 서부호주 공식방문과 웨이커(WAKER) 포럼을 계기로 한-서부호주간 협력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다짐하였다.
제4차 한-서부호주에너지자원(WAKER)포럼 환영만찬이 11월 17일(목) Perth에서 열렸다. 우경하 대사는 Lisa Scaffidi 퍼스(Perth)시장, Mike Nahan 재무장관과 헤드테이블에서 만찬을 함께 하면서 경제협력, 우리 기업활동 및 동포사회 지원 등 여러 가지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Scaffidi 퍼스시장은 13세 소녀시절 사업가 부친을 따라 한국을 처음 방문한 이래 우리나라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우경하 대사는 11월 21일(월) Matt Canavan 호주 연방 자원․북부호주 장관(Minister for Resources and Northern Australia)을 면담하고 한-호 자원에너지 협력, 북부호주 개발과 관련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Canavan 장관은 자원에너지 분야를 포함한 양국 경제협력 관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향후 북부호주 지역의 미개발 자원 개발에 양국간 협력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하였고, 우대사는 우리 기업이 진행중인 호주내 자원개발 프로젝트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호주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