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하 대사, 안작데이 추념식 참석
오세아니아 정책 전문가 포럼 참석
2017년 호주 현충일 추념식(ANZAC DAY NATIONAL CEREMONY)이 4월 25일(화) 캔버라 전쟁기념관 광장에서 열렸다(우경하 대사와 최성만 국방무관 참석). 새벽부터 굵은 비가 계속 내리는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된 추념식에서 참전용사와 유가족, 호주 정부, 외교단 등 각계 인사들은 제1차세계대전 이후 세계 각지에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그들의 높은 뜻을 기렸다. 우경하 대사는 행사장에서 만난 터키, 벨기에, 말타, 캐나다대사, 미국대사대리 등 외교단 인사들과 우산을 나눠 쓰고 환담하였다. ANZAC DAY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1915년 4월 25일 터키 갈리폴리(GALLIPOLI) 상륙일을 기리는 날이다.
한편 한국국제교류재단(KF : Korea Foundation)은 호주국제문제연구소(AIIA: Australian Institute of International Affairs)와 공동으로 지난 4월 27일(목)과 28(금) 캔버라 소재 AIIA 본부에서 “2017 오세아니아 차세대 정책 전문가 포럼(2017 Oceania Next Generation Policy Expert Forum)”을 개최하였다. 포럼 참석자들은 한반도의 평화 및 미래, 동북아시아 한–미–중 관계 및 한–대양주 경제 협력방안 등을 주제로 진솔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형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Melissa Conley Tyler AIIA 전국본부장, 한국, 호주, 뉴질랜드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포럼에서 오세아니아 차세대 정책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어 중요한 국제 이슈에 대해 지혜로운 대안이 모색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