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하 대사, 총리관저서 호주 국경일(Australia Day) 경축행사 참석
호주연방 총독 이임 예방 등
호주 국경일(Australia Day) 경축행사가 지난 1월 26일(금) 말콤 턴불 총리 캔버라 관저(The Lodge)에서 열렸다. 우경하 대사는 이 자리에 참석한 호주 의회, 정부 및 각계 주요인사, 외교단 각국 대사들과 평창 올림픽, 호주오픈 테니스 등에 관해 환담하였다.
한편 우경하 대사는 지난 1월 29일(월) 피터 코스그로브(Peter Cosgrove0 호주연방 총독을 이임 예방하였다. 총독은 우경하 대사가 재임기간 중 한-호 관계발전에 의미있게 기여한 점을 언급하고, 이를 기초로 양국관계가 더욱 성숙한 단계로 발전해 가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총독관저(Government House) 집무실에서 우경하 대사를 접견한 총독은 88서울올림픽 직전 한국을 방문했을 때 대한민국의 저력을 직접 보았다면서, 평창올림픽도 훌륭하게 치루어질 것이라고 덕담하였다.
또한 우경하 대사는 호주 외교부 아담슨(Frances Adamson) 차관, 총리내각부 HK Yu 차관보를 각각 이임 면담하였다. 특히, 외교부 리차드 모드(Richard Maude) 차관보는 외교부 청사 귀빈 연회실에서 우경하 대사를 위한 송별 오찬을 주최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