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하 대사, 충무공이순신함 리셉션 격려
호주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식 및 기념 만찬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은 2016년 11월 4일(금) 호주 시드니 항(울루물루)에 정박한 ‘충무공이순신함’에서 리셉션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호주해군 대표, 한국전 참전용사, 외교단, 한국교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우경하대사는 우리 순항훈련전단이 각국 기항지 현지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공연을 하는 등 문화대사로서 양국간의 가교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 격려하였다.
또한 호주한국전참전용사협회(KVAA; Korean Veterans Association of Australia)는 지난 10월 29일(토)
캔버라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연례 추모식 및 만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KVAA Victor Dey 회장 및 임원진, 그리고 호주 전역에서 모인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추모사를 통해 호주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고귀한 희생에 깊은 사의를 표명하였고, 한국은 이를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우경하 대사는 참전 기념비에 헌화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