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하 대사 퀸즐랜드(QLD) 공식방문, 한국과 퀸즐랜드 관계의 격상
– 주총독, 주총리, 주의회의장, 주대법원장, 주교육부 장관을 비롯 주요인사들 만나
– 한국전 참전 용사들과 가족 초대해 오찬에서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
– 주교육부 장관, 주교육부 관계자, 교육과정평가원장 만나 한국어교육 활성화 협조요청
– 한인회와 만찬 간담회, 워홀러·유학생 등 청년들을 위한 간담회 및 취업설명회 개최
우경하 대사(주호주대사관)는 퀸즐랜드 주정부 공식초청으로 2017년 2월 28일(화)부터 3월 1일(수)까지 퀸즐랜드(QLD)주 브리스번을 방문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금번 공식방문시 퀸즐랜드 주총독, 주총리, 주의회의장, 주대법원장, 주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국-호주 관계 및 한국-퀸즐랜드주와의 관계 발전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국전에 참전한 용사들과 가족을 오찬에 초대하여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하고 한국정부를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퀸즐랜드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 한
인동포의 권익신장 및 안전확보 등에 대해 퀸즐랜드 주정부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이에 퀸즐랜드 주정부는 한인사회가 매우 모범적이라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특히, 우경하 대사는 퀸즐랜드 주교육부 장관, 주교육부 관계자, 교육과정평가원장(QCAA) 등을 각각 만나 퀸즐랜드 내의 초중고 한국어 교육이 활성화 되도록 협조를 요청하였고, 또한 한국어 진흥 방안에 관해 심도 있게 협의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한인회와 만찬 간담회를 통해 한인 동포사회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대사관은 퀸즐랜드에 있는 워홀러, 유학생 등 청년들을 위한 워홀러 간담회 및 취업설명회를 각각 개최하여 호주에서 안전 확보, 안정적 정착, 취업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