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하 대사, 통상투자진흥회의 및 수입규제대책반 회의 개최
호주연방경찰청장의 안전연설회 참석
우경하 대사(주호주대사관)는 지난 6월 9일(금) 대사관저에서 통상투자진흥회의 및 수입규제대책반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호주진출 기업, 기관 대표들이 참석하였는데, 호주 예산안, 세제개편안, 수입규제동향을 발표하고, 현안 및 애로청취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만찬간담회에서는 호주시장 개척 방안, 기업별 사례 등에 대해 진지한 대화가 이어졌다.
한편 호주연방경찰(AFP: Australian Federal Police) Andrew Colvin 청장은 5월 31일(수) 호주언론회관(National Press Club of Australia)에서 열린 오찬 기조연설을 통해 호주의 테러대응, 치안정책 등에 대해 직접 설명하였다. Colvin 청장은 테러, 난민, 사이버 범죄. 정치인 수사, 부패, 조직폭력배 문제, 경찰독립 등 여러 현안에 대해 언급하였다. 이날 연설회에는 우경하 대사를 비롯해 Mark Binskin 호주국방총장(Chief of the Australian Defence Force), George Brandis 법무장관(상원의원) 등도 참석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연설후 Colvin 청장과 환담하면서 그간 AFP측의 협조(2016년 8월 우대사-Colvin청장 면담, 11월 AFP 전문가의 안전교육 및 시설 점검 등)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였다.
호주에는 18만여명의 동포, 호주를 방문하는 한국관광객은 연간 28만여 명에 이르고 있다. 우리 동포 안전보호, 지원을 위해, 주호주대사관은 앞으로도 계속 호주 경찰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