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하 대사, 한국 환경노동위원회 대표단과 호주의 물 관리 시찰
‘호주 현충일(Remembrance Day)’ 추모식, 캔버라 상공회의소 연례만찬 참석
한국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대표단은 지난 11월 10일(금) 캔버라 ‘머레이-달링 유역관리청(MDBA: Murray-Darling Basin Authority)’을 방문하여 호주의 5개주에 걸쳐있는 머레이강, 달링강, 머럼비지강의 물 관리 현황에 관해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어 대표단은 코터댐(Cotter Dam)을 방문하여 물 관리 현장을 시찰하였다. 이에 앞서, 홍영표 위원장과 이상돈 의원, 신창현 의원, 강병원 의원은 캔버라 도착 직후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참배하였다.
또한 ‘호주 현충일(Remembrance Day)’을 맞아 2017년 추모식이 지난 11월 11일(토) 호주전쟁기념관 앞 광장에서 성대하고 품격 있게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피터 코스그로브 연방총독, 마티아스 콜만 재정장관, 연방의회 의원 등 주요인사, 참전용사, 외교단, 전국의 학생대표, 시민 등 각계에서 참석하였다. 우경하 대사(주호주대사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헌화하였다.
한편 캔버라 상공회의소(CBC: Canberra Business Chamber)는 지난 11월 2일(목)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호주 재계, 정치인, 외교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연례 만찬회를 개최하였으며, 우경하 대사도 참석했다. 금번 만찬에는 뉴질랜드 빅토리아대학(Victoria University of Wellington) Ian Williamson 부총장이 기조연사로 참석, 현대사회 조직 문제에 관해 연설을 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