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하 대사, 2016 믹타(MIKTA) 회의일정 성료
시드니 동포 만찬 간담회, 시드니 한국전 참전비 헌화, 호주연방 상원의장과의 BBQ, 믹타 국회의장 회의, 타즈마니아 주총독 리셉션, 호주 이민역사의 현장 방문 등
시드니 동포 만찬 간담회
우경하 대사(주호주대사관)는 지난 10월 4일(화) 시드니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제2차 믹타(MIKTA: Mexico, Indonesia, Korea, Turkey, Australia) 국회의장회의 참석차 호주를 방문한 정세균 국회의장이 주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평통호주협의회, 시드니한인회 간부들과 오제세 의원, 윤상수 주시드니총영사 등이 함께 하며 현지 동포사회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드니 한국전 참전비 헌화
우경하 대사와 국회의장 일행은 지난 10월 5일(수) 시드니 무어파크에 있는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참배하였다. 이 자리에서 우경하 대사는 Ian McL Crawford 해군제독 등 참전용사들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호주지회 관계자들을 만나 전사자들의 숭고한 뜻을 함께 기렸다.
스티븐 패리(Stephen Parry) 연방 상원의장은 10월 5일(수) 제2차 믹타(MIKTA) 국회의장회의 각국 대표단을 호바트(Hobart) 자택으로 초청, 직접 고기를 구워주며 환대하였다. 빨간 모자를 쓴 토니 스미스(Tony Smith) 연방하원 의장도 불을 지피고 고기를 굽는 등 BBQ 파티를 도왔다.
호주 상하 양원의장을 동시에 한 곳에서 사흘간 함께 지내면서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눈 것은 믹타 대사들(인도네시아, 터키, 한국 등)에게 흔치 않은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제2차 믹타(MIKTA: Mexico, Indonesia, Korea, Turkey, Australia) 국회의장 회의가 10월 6일(목)부터 7일(금)까지 호주 남쪽의 타즈마니아(Tasmania) 주도인 호바트(Hobart)시에서 ‘열린 정부를 위한 열린 의회’를 주제로 개최되었다.
회의에는 주최국 호주의 스티븐 패리(Stephen Parry) 연방 상원의장과 토니 스미스(Tony Smith) 연방 하원의장, 대한민국 정세균 국회의장, 인도네시아 아데 코마루딘(Ade Komarudin) 하원의장, 터키 이스마일 카흐라만(Ismail Kahraman) 국회의장, 멕시코 상하원 의원 2명과 5개국의 대표단원이 참석하였다.
대사들(인도네시아, 터키, 한국 등)에게는 호주 상·하양원의장과 믹타 각국의 국회의장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좋은 기회였다.
타즈마니아 주총독 리셉션
케이트 워너(Kate Warner) 타즈마니아 주총독은 10월 6일(목) 믹타 국회의장에 참가한 각국 대표단 전원을 총독 관저로 초청하여 리셉션을 개최하였습니다.
워너총독은 범죄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석학으로 호주사회에서도 널리 알려진 분이며 타즈마니아 최초의 여성 총독이다.
스티븐 패리(Stephen Parry) 연방 상원의장은 10월 7일(금) 믹타 국회의장회의에 참석한 각국 대표단을 호주 이민역사 유적지로 보존되고 있는 UNESCO 세계문화유산 ‘포트 아서(Port Arthur)’로 안내했다. 패리 의장은 가는 버스에서, 그리고 유적현장에서 관광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특히 우리 대표단과 모든 일정을 함께 하면서 환대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