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하 대사, Simon Birmingham 교육부 장관 – Dan Tehan 보훈장관 각각 면담
호주 국립도서관장을 면담 및 호주 국립도서관 한국어 전자책 서비스 개통
우경하 대사(주호주대사관)는 지난 11월 30일(수) Simon Birmingham 교육부 장관을 의회 장관집무실에서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호주내 한국어 교육이 더 활성화 될 필요가 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특히, 우경하 대사는 퀸즐랜드 등의 지역에서 한국어 교육이 활발히 진행되도록 연방 교육장관이 관심을 갖고 노력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우경하 대사는 같은날 11월 30일(수) Dan Tehan 보훈장관을 의회 장관집무실에서 만나 보훈협력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두 사람은 호주의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소중한 희생이 오늘날의 한국 발전
의 출발점이었으며, 향후 한-호간 보훈협력을 통해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갈 수 있도록 노력해 가기로 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12월 1일(목) 앤-마리 슈비어틀리히(Anne-Marie Schwirtlich) 호주 국립도서관장을 면담하고 아시아 자료실내 한국어 코너를 방문하였다.
슈비어틀리히 관장은 호주 국립도서관에 한국어과가 1950년대 신설된 후 지난 60여년간 꾸준히 한국 관련 도서를 수집하여 현재 남반구 최대 규모의 한국어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어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하였다고 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우리 역사 관련 자료를 도서관에 기증하고 앞으로 호주 국립도서관 한국어과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였다.
참고로 호주 국립도서관내 아시아 자료실(Asian Collection Reading Room)에서 한국어 자료를 제공하며, 한국인 사서가 근무중이다. 한국어 자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호주 국립도서관 홈페이지(http://nla.gov.au/asian/kore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