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웅 회장, 자서전 ‘저 하늘의 태양’ 출간
호주 교민사회에서 현재 세계한민족 문화예술 총연합회 회장, 재호주 국민생활체육회 회장, 재호주 솔리데오 합창단 단장, 도산 안창호 기념사업회 이사 등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유준웅 회장(사진 좌)이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저 하늘의 태양’을 출간했다.
유준웅 회장의 ‘저 하늘의 태양’은 어린 시절 겪은 불의의 사고로 인해 장애를 안고 살아 왔지만 장애를 가졌다고 위축되지 않았고 오히려 다른 이들에게 희망을 나누어 줄 수 있는 큰 사람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새로운 삶을 살기로 한 저자가 그런 다짐을 하고 이민생활을 시작한 뒤 벌어진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회고한다.
유준웅 회장의 호(필명)는 ‘천우’로 서울 대광중·고등학교와 연세대를 졸업, 천호산업고등학교를 설립하며 초대 교장을 역임했다. 결혼 후 1971년 브라질로 이민, 1976년 한국 동산유지 호주지사장을 지낸 뒤 1978년 호주로 2차 이민을 떠났다. 이후 호주에서 호주 장로교단 장로, 대한민국 대통령 공로표창 수상, 호주 AUSTRALIAN PACIFIC COLLEGE 설립, 대한예수교장로회 목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2005년 호서대학교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세계한민족 문화예술 총연합회 회장, 재호주 국민생활체육회 회장, 재호주 솔리데오 합창단 단장, 도산 안창호 기념사업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유준웅 회장은 “50여년의 이민생활을 정리하면서 이민의 삶을 시작하거나 살아가는 분들에게 길동무가 되고자 자서전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