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수 총영사, ‘광복회원 초청 간담회’ 개최
‘광복 71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격려’
윤상수 주시드니 총영사는 지난 8월 8일(월) 독립유공자 후손 단체인 광복회호주지회(회장 황명하, 이하 광복회) 임원단을 관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윤상수 총영사는 “애국선열들의 피 눈물나는 희생으로 나라를 지킬 수 있었다. 그 분들이 아니었으면 우린 이 자리에 있지 못했을 것이다. 호주에 이렇게 많은 후손들이 살고 있는 지 몰랐고, 광복회가 민족정기 선양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다”고 격려했다.
황명하 회장은 단체 현황과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에서 최근에 발행한 ‘백년편지’ 책자와 그림을 선사하며 시드니 부임을 축하했다. 이날 배석한 강수환 시드니한국교육원장은 광복회의 순수한 애국심과 청소년 교육에 대한 열정에 감동하여 작년에 MOU를 체결했고, 광복 70주년 글짓기대회와 제1회 청소년 민족캠프를 공동 주관했다며 올해도 제2회 청소년 민족캠프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했다.
이에 윤상수 총영사는 “다양한 주제에 관하여 논의하고 이해를 더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며 “광복회의 각종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