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수 총영사, 한국-NSW주 비즈니스 네트워킹 개최
서울 강동구와 NSW 윌로비 교류 행사, 독도 강연 행사
윤상수 총영사(시드니총영사관)는 지난 11월 8일(수) 오전 11시부터 NSW주 의사당에서 2017 한국-NSW주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Mark Coure NSW주 교통인프라 정무차관(하원의원), Rebecca McPhee NSW주 교통부 정책실장 등 주정부 경제부처 관계자와 호주에 진출한 우리기업 16개사(외환하나은행, 포스코, 삼성건설 등) 대표 등 총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NSW주 건설인프라와 에너지(신재생에너지) 투자기회와 우리기업의 대형 투자 사업 승인심사에 영향을 미치는 NSW주 환경계획 및 평가법 개정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윤상수 총영사는 한국과 호주는 상호보완적 경제구조를 바탕으로 지난 반세기 이상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오고 있으며 NSW주정부가 추진 중인 대형 인프라 사업에 우리 건설사와 금융기관의 관심이 높다면서, 이번 행사에서 한국기업과 NSW주정부간 의미 있는 네트워킹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인사말을 하였다.
이후 Mark Coure NSW주 교통인프라 정무차관이 NSW주 인프라 투자기회 소개, Simon Leeper 삼성건설 지점장이 삼성건설의 호주시장 진출과 웨스트커넥스(WestConnex) 사업 현황, Amy Kean NSW주 계획부 신재생에너지 최고홍보관이 NSW주 신재생에너지 투자기회 소개, Peter Holt 호주 Holding Redlich 법무법인 법률전문가가 NSW주 환경계획 및 평가법 개정안이 한국기업 투자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발표하였다.
또한 윤상수 총영사는 지난 10월 30일 윌로비 시청에서 개최된 NSW주 윌로비 자매교류의 날 행사에 참석하였다. 윤상수 총영사는 축사에서 한호 양자간 상호협력과 지방교류의 중요성, 그리고 교민 사회가 호주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윌로비 시는 서울시 강동구와 2011년부터 우호 결연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Gail Giles-Gidney 윌로비 시장 및 시의원, 자매교류위원회, 한인 커뮤니티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고, 양국 국가 제창, 가야금 공연과 퓨전 한식 시연이 있었다.
한편 윤상수 총영사는 지난 10월 26일(목) 시드니 프리머스 호텔에서 독도의 날 계기 국내 국제법 및 조약법 전문가인 이석우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초청, 동포사회 대상 독도 강연 행사를 개최하였다.
강연에는 고동식 조국사랑독도사랑 호주연합회장, 류병수 시드니한인회장 등 시드니 주요 동포단체장 포함 동포사회에서 80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이석우 교수는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영토분쟁과 국제법, 그리고 역사적 비판” 제하의 강연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주요 근거인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체결 배경, 최근 영토분쟁 사례에 대한 국제사법재판소 판결 동향과 독도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독도의 국제법적 지위와 국제정치상황 이해의 중요성 등을 설명하였다.
시드니총영사관은 강연 전후 행사장내 독도 사진전과 포토존을 운영하고 독도 홍보 영상을 상영하며 독도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