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솔레이마니 장례식서 최소 56명 압사 · 200여명 부상
갑작스런 군중 몰림에 참사 불러
지난 1월 7일(현지시간) 이란 남동부 케르만주(州)에서 열린 가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의 장례식에서 군중이 몰리면서 최소 56명이 압사하고 200여명이 다쳤다고 이란 국영방송이 보도했다.
장례위원회 측은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장례식을 중단하고 안장식 일정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애초 솔레이마니의 시신은 이슬람 관습에 따라 이날 해가 지기 전에 안장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참사로 안정 시점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