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순 대사, 제13회 한인의 날 유공자 대통령표창장 전수식 실시
정현재 교장, 2001년 캔버라에 한글학교 설립해 한국문화 알리기 위해 활동
한·호 1.5 Track 학술 토론회, 주호주대사관과 호주 전략정책연구소 공동주최

이백순 대사(주호주대사관)는 지난 12월 12일(목), 제13회 한인의 날 유공자 대통령표창 수상자로 선정된 캔버라 한국학교 정현재 교장에게 대통령 표창장을 전달하였다.
정현재 교장은 2001년 캔버라에 한글학교를 설립한 이래 매주 토요일 재외동포 자녀 및 호주 현지인을 비롯한 외국인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으며 한국문화 관련 전시, 공연 및 특별활동 등을 통하여 호주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백순 대사는 전수식 및 오찬을 통해 수상자를 격려하고 호주 내 한글 교육 확대 방안 등을 협의하였으며 이를 위해 공관의 노력과 지원을 약속하였다.
한편 주호주대사관과 호주 전략정책연구소(ASPI)가 공동 주최하는 ‘한-호 1.5 Track 학술 토론회’가 12월 16일(월) 레암 호텔(Realm Hotel)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Michael Shoebridge ASPI 부소장, Rod Lyon 박사 등 ASPI측 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측에서는 이백순 대사, 외교부 아세안국 심의관과 국립외교원 교수 및 주호주대사관 직원들이 참석하여 한국의 신남방 정책 및 호주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양측은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호주의 인도태평양 전략의 유사한 점, 그리고 한국 및 호주의 대외정책, 전략, 국제관계, 안보, 외교 등 여러 분야에서 토의했다.
이백순 대사는 양국이 글로벌 불확실성 시대에 안보 및 번영에 대한 공통의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호 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격상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