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순 대사 퀸즐랜드(QLD) 주정부 공식 방문
퀸즐랜드 한인동포와 간담회, 한국전 참전용사와 간담회, 퀸즐랜드 대학 방문도 실시
이백순 대사(주호주대사관)는 퀸즐랜드 주정부의 초청으로 2018년 8월 6일(월)부터 9일(목)까지 브리스번을 방문했다.
이백순 대사는 퀸즐랜드 주정부 방문기간 동안 Paul de Jersey 주총독, Annastacia Palaszczuk 주총리겸 통상장관, Curtis Pitt 주의회 의장, Catherine Holmes 주대법원장, Deb Frecklington 주야당(자유국민당) 대표, Stirling Hinchliffe 주다문화부장관, Virginia Greville 주교역투자청장, Graham Quirk 브리스번 시장 등을 만났다.
이백순 대사는 퀸즐랜드의 주요 정관계 인사들을 만나 한-호관계 발전방안, 최근 한반도 정세, 한인사회의 호주내 정치력 신장, 재외동포 안전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한국과 퀸즐랜드간 제4차 산업혁명 협력은 물론 한국 기업들의 퀸즐랜드 주내의 인프라․에너지 사업 진출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하였다.
금번 퀸즐랜드 주정부 공식방문을 통해 한-호 및 한-퀸즐랜드 관계발전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였으며, 한국과 퀸즐랜드간 경제협력을 위한 유익한 협의의 장이 되었다.
퀸즐랜드 한인동포와 간담회
이백순 대사는 퀸즐랜드 주정부 공식방문 계기에 8월 8일(수) 퀸즐랜드에 거주하는 평통위원 및 한인사회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백순 대사는 퀸즐랜드 한인사회의 호주내 정치력 신장, 한인사회의 단결, 호주내 한인상공회의소 설립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해 가자고 하였다. 또한 한인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 등에 관해 청취하였다.
또한, 이백순 대사는 8월 7일(화) 퀸즐랜드 진출 한국기업 법인장들과 간담회를 통해 호주내 한인상공회의소 결성 추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한국전 참전용사와 간담회
이백순 대사는 8월 8일(수) 브리스번에 거주하고 계시는 한국전 참전용사 및 가족들을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백순 대사는 한국전쟁에 참전하신 참전용사 및 가족들에 대해 한국 정부 및 국민을 대신하여 사의를 표명하였다.
참전용사들은 한국전 참전 기억들을 회상하면서 한국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고 하였다.
퀸즐랜드 대학 방문
이백순 대사는 8월 7일(화) 퀸즐랜드 대학을 방문하여 한국학 및 한국어 확장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퀸즐랜드 대학측은 1천여명의 대학생이 한국학 및 한국어를 수강하고 있으며, 한국학 등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가겠다고 하였다.
또한, 이백순 대사는 한국과 퀸즐랜드 대학간 4차 산업혁명 분야 협력을 통해 각종 산업 융복합이 가능하다고 하고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퀸즐랜드 대학측은 한국 대학들과 산업협력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퀸즐랜드 대학의 우수한 인력과 바이오 및 나노 연구개발 능력과 한국 업체의 상용화 능력을 융합하는 등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